안녕하세요. 한결같은물범114입니다.
성별이 나온거 보면 임신 16주차 이상이 됐을겁니다.
생각보다 이제 점점 몸이 무거워지고 감정이 롤러코스터같을수있습니다.
아이선물(내복) + 엄마를 위한 선물(평소에 친구가 가지고싶어하던거) 이렇게 보내시면서 아이 내복은 많이 받았을거 알지만 애기한테보다 난 너에게 선물해주고 싶었어 엄마이기전에 내친구니까 너가 평소에 좋아해서 너 생각나서 샀다하면서 편지받으니 감동을 받았던 경험이 있어서 몇글자 적어봤습니다.
사람마다 감동하는 부분이 다르겠지만, 전 제 친구한테 받은 편지 문구중 하나여서 적어봅니다.
'사랑스러운 조카를 낳으면 아이엄마가 되겠지만 그전에 너는 내가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는 친구 OO이라는거 잊지말고! 너는 충분히 우리 예쁜 조카 잘 키울거야! 다음에도 너랑 수다떨러올게~~~'
별거 아닌 말인데도 감동이였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