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40이 훌쩍 넘었는데 잘살고 있는건가요?

다들 어떠신가요? 전 나이기 44살입니다

남들은 집도 있고 안정적으로 살아가는거 같은데 저는

내집도 없고 아직도 아등바등 힘들게 살고 있단 생각 밖에 없는데 다들 어떠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마흔이 되었지만 여전히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어요..

    주변은 내집도 있고 주식으로 돈벌고 집 팔고 다시 매매하고 차액 득보고.. 그렇더라구요..

    그치만 또 비교하고 생각하고 하다보면 끝도 없고 자존감이 떨어지는것 같아서 그들과 저를 분리해서 생각하려고 많이 노력중이에요.. 그래서 저도 다른 생각도 안하고 돈도 벌고 하려고 부업을 좀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40대 중반입니다.

    내집마련을 저도 하진 못했는데, 전 외국에서 오래살다와서 그런지 내집마련보다는 노후자금의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살고있어요. 몇살까지 살지 모르는 인생이지만, 어떻게 노후준비를 하느냐가 중요한듯합니다.

    집이 없어도 지출과 저축은 얼마나 해나가고있는지, 나중에 필요한 목표금은 얼마인지등을 설정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오늘 하루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 집이 없어 고민인가요?

    그럼 3년? 5년? 10년? 몇년 안에 내집을 몇평에 어느 지역에 마련 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세요.

    그리고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계하세요.

    적금, 투자, 저금 등

    하루에 만원 저금

    한달에 100만원 적금

    어느곳에 어디에 안전형 장기 투자

    이를 공부하고 한개씩 실천해보세요.

    지금 막연히 계획없이 주변과 비교하여

    자존감이 조금 떨어지신거 같은데

    그냥 쓸데없는 망상에 불과합니다.

    위 내용은 집이 절실 할 때의 이야기지만

    그게 아니라면 지구가 내일 사라질지 1년 뒤에 사라질지도 모르는 세상에서 집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하루를 살아도 소소한 행복이 있는 하루를 살아보세요. 일이 끝나고 치맥을 먹을거야, 드라마를 볼거야, 헬스를 해서 몸을 만들거야, 노래방을 가서 스트레스를 날릴거야, 지친 머리를 식히려 일찍 잘거야 등

    아침에 일어나 출근까지 오늘 일과 후 소소하지만 행복 할 무언가를 계획하여 그 설레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즐겨보세요.

    다른 분들의 조언도 잘 읽어보시고 본인에게 위로되는 글을 읽어 두려움을 날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보다 힘든 사람들을 생각하면 난 행복한 사람이고 나보다 잘난 사람들을 생각하면 난 불행한 사람이 됩니다. 한번뿐인 인생 행복한 사람으로 살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