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 고민 중인데 회사 기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현재 이직을 준비 중인데, 회사에서는 저에게 더 중요한 업무를 맡기려고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근직으로 입사했지만 점점 외부 영업까지 기대하시고, 앞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도 맡기려고 하시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직을 생각하고 있어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할 것 같아 부담이 되고, 그렇다고 이직 계획을 미리 말씀드리기도 어려워 고민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확실하게 이직으로 기우셨다면 말씀을 하시는게 좋기는 합니다 이직을 하려고 한다고요 그러면 지금 저 글만을 봤을때는 회사에서 질문자님에 대한 기대가 커서 아마 붙잡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그냥 붙잡는다면 안잡힐 가능성이 있으니 계약을 다시 한다거나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말 회사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재라면요 그런데 굳이 회사에서 그럴일은 없을거 같아서요 솔직하게 말씀하세요 이직하는게 죄 진것도 아닌데요

  • 안녕하세요 :)

    사람인 공식 멘토이자 실전을 기반한 현직 9년차 인사담당자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회사를 다니는 이유는 봉사를 하러 다니는게 아닙니다. 일을 하고 돈을 벌기 위함이죠

    근데 일이 계속 늘어나는데 돈은 그대로다?? 나의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는겁니다.

    나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곳으로 가는게 맞죠

  • 사실 이런 경우에는 우선 최대한 이직할 곳을 알아보고

    이직을 결정하신 다음에 빠르게 이직에 대해서 직장 상사에게

    보고하는 것이 좋아 보이고

    그 동안에는 최선을 다해서 일하시는 것이 좋아요.

  • 이직을 고려 중이라면 회사의 기대를 무조건 다 받아들이기보다 현재 상황을 신중히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장 맡을 수 있는 업무 범위는 책임감 있게 수행하되 장기적인 커리어 방향과 맞지 않는 과도한 기대는 완곡하게 조율하는 것이 좋을거같아요 이직 계획은 확정되기 전까지는 신중하게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일단 이직 마음이 있다면 이직을 중점적으로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사실 질문자님은 내근직으로 입사했기에 프로젝트 자체가 질문자님의 업무가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 물론 잘 완수하면 좋겠지만 부담을 가지는 거 보다 이직에 중점을 두고 이직 준비를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물론 직장 일을 손에 놓으라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