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꾸 반복된 잔소리를 하세요.ㅠㅠ
엄마가 자꾸 반복된 잔소리를 하세요.ㅠㅠ
죄송하다고 안한다고 해도 했던 이야기를 하루종일 하십니다.
어떻게 하면 잔소리를 안 들을수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부모님의 잔소리는 어쩔수가 없습니다. 본인이 잔소리를 안듣게끔 평소에 행동을 잘하는게
좋습니다. 본인을 위해서 하는 잔소리이기에 그냥 좋은 말이다라고 생각하고 들으면 됩니다.
이런 잔소리도 부모님이 살아계시기에 들을수 있는 말입니다. 부모님께 잘하면 됩니다. ㅎ
안녕하세요. 초록개구리157입니다. 본인도 했던 말 또하고 했던 말 또하고, 똑같이 행동해서 보여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밥먹었니? 물어보시면 먹었죠 먹었습니다 먹었는데, 먹었구요 언제 먹었더라 아, 2시간 전에 먹었어요 이렇게 했던 말 반복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짱기이즈백입니다.
잔소리를 안들을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내가 그 잔소리에 어떻게 대응하느냐 차이겠지요. 본인의 변화도 힘들겠지만 부모님의 변화도 힘듭니다. 잔소리에 대한 원인을 파악해보시고 실현 가능성 여부를 따져본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완벽하게 바꾼다기보다는 조금 완화해보겠다는 마음으로 다가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기마법사 아하라입니다. 자신이 안 하고 있다는 것을 검증된 행동으로 보여드려야 합니다. 어떤 것을 하지 말라고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해당 행동을 하기 때문에 하지 말라고 계속 잔소리를 한다고 여겨집니다. 확실하게 안하고 있음을 행동으로 솔직하게 보여야 합니다. 아무리 숨겨도 엄마한테는 숨길 수 없습니다. 잔소리를 하는 것은 심리학적으로 직면적 소통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잔소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떨어진다고 하는군요. 자녀가 잘못했을 때는 먼저 넉넉한 마음으로 다 커가는 성장통이라 웃으며 꼭 안아주고 상대방이 마음을 열었을 때 이런 건 바뀌었으면 좋겠다란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는군요. 그런 점에서 본인께서 직접 엄마께 다가가서 내가 뭘 바뀌었으면 좋겠어 하고 엄마가 이것만큼은 바뀌었으면 해 하면 그걸 바꾸고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하나씩 정직하게 매일 꾸준하게 보여드리세요.
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자꾸 잔소리를 하는거는 몇번 이야기를 했는데도
고쳐지지 않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고치거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잔소리는 자연스럽게 줄어들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그 행동이 아예 고쳐지지 않는 이상.
한번 잘못은 이해하지만 두번세번 반복되면 그게 보기 싫은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고치려고 노력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진지하게 엄마랑 이야기를 해보세요. 너무 심한 잔소리는 반발심만 생기니 대화로 잘 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