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그래도설레는아메리카노

그래도설레는아메리카노

채택률 높음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미역국을 좋아하는데요. 집에서 만들때는 주로 소고기 미역국에 들깨를 갈아넣어 만듭니다. 미역국 전문점에 가면 가자미 미역국이 맛있어서 자주 사먹습니다. 닭가슴살 미역국, 홍합 미역국, 표고버섯 미역국 등 다양하게 먹어봤는데요. 인스턴트 미역국도 좋아합니다. 자신만의 비법이 담긴 미역국이나 간편하게 만드는법 등 미역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항상섬세한엔지니어

    항상섬세한엔지니어

    미역국을 좋아해서 다년간 끓여본 결과^^

    처음 참기름에 미역과 부재료 예를들어 소고기나 굴, 전복등을 넣고 달달 볶을 것.. 참기름을 높은 온도에서 오래 끓이면 발암 물질이 나온다해서 한 때 안 볶았더니 맛이 안 납니다ㅠㅠ

    둘째는 액젓.. 간을 액젓으로 하는 겁니다. 그래야 감칠맛이 올라오더구요.

    셋째는 사골국처럼 낮은 온도에서 오래오래 졸이는 겁니다. 그래야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 미역국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재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미역을 잘 불리고, 국물 내는 재료를 충분히 살려주는 게 중요해요.

    먼저 미역은 찬물에 10~15분 정도 넉넉히 불린 뒤, 깨끗이 여러 번 헹궈야 잡내가 나지 않습니다. 고기를 넣을 경우에는 소고기 국거리나 양지살을 썰어 참기름에 먼저 살짝 볶아주면 고기 향과 감칠맛이 잘 살아나요. 여기서 다진 마늘을 살짝 넣어 볶으면 향이 더 깊어집니다.

    물이 끓으면, 불린 미역을 넣고 함께 푹 끓여주세요. 이때 미역은 듬뿍 넣는 게 국물이 훨씬 풍성해져요. 국간장이나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추는데, 국간장은 너무 많이 넣으면 비린 맛이 돌 수 있어 한두 숟갈이면 충분합니다.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춰주는 게 깔끔해요.

    들깨가루를 넣으면 좀 더 고소하고 풍미가 깊어지고, 마른 새우나 멸치, 다시마 육수를 사용할 때는 고기 없이도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어요. 가자미 미역국처럼 생선이나 해산물을 이용할 때는, 프라이팬에 살짝 지진 뒤 조금만 국을 끓여도 특유의 담백함이 살아나고, 미역 양을 평소보다 넉넉히 잡으면 바다향이 한층 진해집니다.

    만약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끓이고 싶을 때는, 불린 미역과 고기 또는 원하는 재료를 한 번에 넣고 물을 부은 뒤, 멸치액젓이나 조선간장으로 간을 맞춰 뚝배기에서 빠르게 끓여내도 깊은 맛이 나요.

    마지막으로, 미역국은 한 번에 오래 끓이기보다는 국물이 팔팔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중약불에서 충분히 우려내는 게 더 진한 맛을 내는 비결입니다. 집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쓰고,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게 가장 맛있는 미역국의 핵심이에요.

  • 미역국은 아무래도 참기름에 고기랑 미역을 달달 볶는게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그래야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고 깊은맛이 나거든요 간은 국간장으로만 다하지말고 멸치액젓이나 참치액 조금 섞어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서 식당에서 파는 그런정도의 맛이 나니까 한번 해보셔요 마지막에 다진마늘 살짝 넣는것도 잊지마시구요.

  • 미역은 물에 10분만 불린 뒤 참기름에 먼저 달달 볶으면 비린맛 없이 깊은 감칠맛이 납니다.

    국간장 대신 참치액젓 1스푼 넣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고 소금 간이 거의 필요 없습니다.

    마지막에 들깨가루 반 스푼 + 마늘 약간 넣고 3분만 더 끓이면 전문점 맛 완성입니다.

  • 미역국은 오래 끓이면 대박입니다.

    그리고 미역국은 미역을 충분히 불린 뒤 참기름에 달달 볶아주는 과정필수

    소고기나 가자미를 먼저 볶아 육수를 내고, 물을 부어 약불에서 오래 끓이면 깊은 맛이 나요.

    간은 국간장 + 소금으로 맞추고, 마지막에 들깨가루를 넣으면 고소함이 살아납니다.

  • 국간장·참치액으로 감칠맛을 내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맞춥니다.

    간장·된장·소금으로 간을 조절해도 좋습니다.

    쌀뜨물이나 미역 불린 물을 쓰면 구수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고기는 결과 반대로 썰면 질겨지지 않습니다.

    들기름·참기름은 마지막에 넣으면 고소함이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