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하여 권고사직을 당할경우 실업급여 받을수있나요

2020. 06. 16. 21:04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하여

회사에서 권고사직 또는 구조조정을 할경우

실업급여 대상이 되나요?

아니면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근로계약대비 급여가 줄어들경우 실업급여 사유가되나요


총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월드노무법인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차충현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고용보험법 제58조(이직 사유에 따른 수급자격의 제한) 제40조에도 불구하고 피보험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한다고 직업안정기관의 장이 인정하는 경우에는 수급자격이 없는 것으로 본다.

    1. 중대한 귀책사유(歸責事由)로 해고된 피보험자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가. 「형법」 또는 직무와 관련된 법률을 위반하여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

    나. 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거나 재산상 손해를 끼친 경우로서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

    다. 정당한 사유 없이 근로계약 또는 취업규칙 등을 위반하여 장기간 무단 결근한 경우

    2. 자기 사정으로 이직한 피보험자로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

    가. 전직 또는 자영업을 하기 위하여 이직한 경우

    나. 제1호의 중대한 귀책사유가 있는 사람이 해고되지 아니하고 사업주의 권고로 이직한 경우

    다. 그 밖에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사유로 이직한 경우

    • 실업급여 수급자격은 이직일 이전 18개월 간 피보험단위기간이 통산하여 180일 이상인 자이며, 자발적 이직인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으나, 고용보험법 시행칙 별표2에 따른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실업급여 수급대상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법령별표 본문이미지

공인노무사 차충현 드림

2020. 06. 1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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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법인 명률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박경준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권고사직 구조조정으로 퇴사하게 될 경우 실업급여 수급대상에 해당되십니다.

    근로계약대비 20%이상 급여가 삭감될 경우에도 자진퇴사 시에도 실업급여 수급대상에 해당됩니다.

    관려한 규정은 아래와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아니하는 정당한 이직 사유(시행규칙 제101조제2항 별표2)

    •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한 경우
         -

      가.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


         -

      나. 임금체불이 있는 경우


         -

      다. 소정근로에 대하여 지급받은 임금이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에 미달하게 된 경우


         -

      라.「근로기준법」 제53조에 따른 연장 근로의 제한을 위반한 경우


         -

      마. 사업장의 휴업으로 휴업 전 평균임금의 70퍼센트 미만을 지급받은 경우


    • 2. 사업장에서 종교, 성별, 신체장애, 노조활동 등을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대우를 받은 경우


    • 3. 사업장에서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성희롱, 성폭력, 그 밖의 성적인 괴롭힘을 당한 경우


    • 4. 사업장의 도산ㆍ폐업이 확실하거나 대량의 감원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


    • 5.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정으로 사업주로부터 퇴직을 권고받거나, 인원 감축이 불가피하여
          고용조정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퇴직 희망자의 모집으로 이직하는 경우
         -

      가. 사업의 양도ㆍ인수ㆍ합병


         -

      나. 일부 사업의 폐지나 업종전환


         -

      다. 직제개편에 따른 조직의 폐지ㆍ축소


         -

      라. 신기술의 도입, 기술혁신 등에 따른 작업형태의 변경


         -

      마. 경영의 악화, 인사 적체,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 6.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통근 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는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통근 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는 사업장으로의 왕복에 드는 시간이
          3시간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하게 된 경우
         -

      가. 사업장의 이전


         -

      나. 지역을 달리하는 사업장으로의 전근


         -

      다. 배우자나 부양하여야 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


         -

      라. 그 밖에 피할 수 없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한 경우


    • 7.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ㆍ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기업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할 경우


    • 8.「산업안전보건법」 제2조제7호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으로서 그 재해와 관련된 고용노동부장관의
          안전보건상의 시정명령을 받고도 시정기간까지 시정하지 아니하여 같은 재해 위험에 노출된 경우


    • 9. 체력의 부족, 심신장애, 질병, 부상, 시력ㆍ청력ㆍ촉각의 감퇴 등으로 피보험자에게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게 하는 것이
          곤란하고, 기업의 사정상 업무종류의 전환이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것이 의사의 소견서, 사업주 의견 등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 10. 임신, 출산,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의 육아, 「병역법」에 따른 의무복무 등으로 업무를
           계속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로서 사업주가 휴가나 휴직을 허용하지 않아 이직한 경우


    • 11. 사업주의 사업 내용이 법령의 제정ㆍ개정으로 위법하게 되거나 취업 당시와는 달리 법령에서 금지하는 재화 또는
           용역을 제조하거나 판매하게 된 경우


    • 12. 정년의 도래나 계약기간의 만료로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없게 된 경우


    • 13. 그 밖에 피보험자와 사업장 등의 사정에 비추어 그러한 여건에서는 통상의 다른 근로자도 이직했을 것이라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2020. 06. 1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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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법인호담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슬기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실업급여의 경우 권고사직, 계약기간 만료 시 대표적으로 수급자격이 인정됩니다. 자발적 퇴사의 경우 원칙적으로 인정되지 않으나 예외적으로 인정되는 사유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06. 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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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법인 호담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형규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문의사항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아니하는 정당한 이직 사유(제101조제2항 관련)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한 경우

        가.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

        나. 임금체불이 있는 경우

        다. 소정근로에 대하여 지급받은 임금이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에 미달하게 된 경우

        라. 「근로기준법」 제53조에 따른 연장 근로의 제한을 위반한 경우

        마. 사업장의 휴업으로 휴업 전 평균임금의 70퍼센트 미만을 지급받은 경우

        2. 사업장에서 종교, 성별, 신체장애, 노조활동 등을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대우를 받은 경우

        3. 사업장에서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성희롱, 성폭력, 그 밖의 성적인 괴롭힘을 당한 경우

        3의2.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경우

        4. 사업장의 도산·폐업이 확실하거나 대량의 감원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

        5.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정으로 사업주로부터 퇴직을 권고받거나, 인원 감축이 불가피하여 고용조정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퇴직 희망자의 모집으로 이직하는 경우

        가. 사업의 양도·인수·합병

        나. 일부 사업의 폐지나 업종전환

        다. 직제개편에 따른 조직의 폐지·축소

        라. 신기술의 도입, 기술혁신 등에 따른 작업형태의 변경

        마. 경영의 악화, 인사 적체,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6.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통근 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는 사업장으로의 왕복에 드는 시간이 3시간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하게 된 경우

        가. 사업장의 이전

        나. 지역을 달리하는 사업장으로의 전근

        다. 배우자나 부양하여야 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

        라. 그 밖에 피할 수 없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한 경우

        7.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기업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경우

        8. 「산업안전보건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으로서 그 재해와 관련된 고용노동부장관의 안전보건상의 시정명령을 받고도 시정기간까지 시정하지 아니하여 같은 재해 위험에 노출된 경우

        9. 체력의 부족, 심신장애, 질병, 부상, 시력·청력·촉각의 감퇴 등으로 피보험자가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곤란하고, 기업의 사정상 업무종류의 전환이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것이 의사의 소견서, 사업주 의견 등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10. 임신, 출산,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입양한 자녀를 포함한다)의 육아, 「병역법」에 따른 의무복무 등으로 업무를 계속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로서 사업주가 휴가나 휴직을 허용하지 않아 이직한 경우

        11. 사업주의 사업 내용이 법령의 제정·개정으로 위법하게 되거나 취업 당시와는 달리 법령에서 금지하는 재화 또는 용역을 제조하거나 판매하게 된 경우

        12. 정년의 도래나 계약기간의 만료로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없게 된 경우

        13. 그 밖에 피보험자와 사업장 등의 사정에 비추어 그러한 여건에서는 통상의 다른 근로자도 이직했을 것이라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구체적 사실관계를 알 수 없어 명확한 답변은 어려우나, 상기 사유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실업급여의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관할 고용센터로 문의하시면 정확한 안내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06. 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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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손상식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 실업급여를 수급하기 위해서는 아래 요건 등을 모두 갖추어야 합니다.

          - 이직일 이전 18개월 간(초단시간근로자의 경우 24개월) 피보험 단위기간이 통산(通算)하여 180일 이상일 것

          * 고용보험에 가입하여 근무한 기간(1일 8시간, 주40시간 기준)이 7개월에서 8개월 이상이면 피보험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일 가능성이 높으며, 고용보험에 가입하여 근무한 기간이 6개월에서 7개월 정도일 경우 피보험단위기간이 180일 안될 가능성이 높은 바, 피보험단위기간과 관련한 정확한 내용은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직접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를 포함)하지 못한 상태에 있을 것

          - 이직사유가 비자발적인 사유일 것

           

          선생님께서는 위 요건 중 이직 사유에 대하여 질의하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별표 2] 제5호마목에 따르면 경영의 악화 등으로 사업주로부터 퇴직을 권고받아 이직하는 경우 구직급여(실업급여)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않습니다. 더불어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별표 2] 제1호가목에 따르면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 구직급여(실업급여)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06. 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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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장그래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권고사직의 경우

            권고사직은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아니하는 이직사유 중 대표적인 하나입니다. 회사에서 사직을 요청했고 이를 받아들여 퇴사하는 경우 당연히 실업급여 사유가 됩니다. 실업급여 수급 절차에 따라 실업급여를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월급이 줄어드는 경우

            1년 중 기존의 근로조건(월급)이 20%이상 감면되어 2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 퇴사하더라도 실업급여 수급 사유에 해당합니다. 마찬가지로 수급 절차를 거쳐 실업급여를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 06. 1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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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실업급여 기본 요건

              아래 요건에 해당되시는 경우에 한하여 질문주신 (4) 이직사유 역시 해당된다면 수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1) 퇴직일 이전 18개월간 피보험단위기간(고용보험)이 180일 이상일것

              (2)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을 하지 못한 상태일것

              (3) 재취업의 노력을 적극적으로 할것

              (4) 퇴직사유가 비자발적 사유일것

              2. 퇴직사유가 비자발적 사유일것

              (1) 코로나19로 해고 또는 권고사직을 한 경우 비자발적 이직에 해당하여 가능합니다.

              (2) 또한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에도 실업급여 수급 사유에 해당합니다. 통상 20% 이상 차이나거나 2개월이상 발생하는 경우를 뜻합니다.

              2020. 06. 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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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사사무소 약속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박정준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고용보험법 제40조(구직급여의 수급 요건) ①구직급여는 이직한 피보험자가 다음 각 호의 요건을 모두 갖춘 경우에 지급한다. 다만, 제5호와 제6호는 최종 이직 당시 일용근로자였던 사람만 해당한다.

                1. 제2항에 따른 기준기간(이하 "기준기간"이라 한다) 동안의 피보험 단위기간(제41조에 따른 피보험 단위기간을 말한다. 이하 같다)이 합산하여 180일 이상일 것

                2.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영리를 목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경우를 포함한다. 이하 이 장 및 제5장에서 같다)하지 못한 상태에 있을 것

                3. 이직사유가 제58조에 따른 수급자격의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아니할 것

                4. 재취업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할 것

                5.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할 것

                가. 제43조에 따른 수급자격 인정신청일 이전 1개월 동안의 근로일수가 10일 미만일 것

                나. 건설일용근로자(일용근로자로서 이직 당시에 「통계법」 제22조제1항에 따라 통계청장이 고시하는 한국표준산업분류의 대분류상 건설업에 종사한 사람을 말한다. 이하 같다)로서 수급자격 인정신청일 이전 14일간 연속하여 근로내역이 없을 것

                6. 최종 이직 당시의 기준기간 동안의 피보험 단위기간 중 다른 사업에서 제58조에 따른 수급자격의 제한 사유에 해당하는 사유로 이직한 사실이 있는 경우에는 그 피보험 단위기간 중 90일 이상을 일용근로자로 근로하였을 것

                ② 기준기간은 이직일 이전 18개월로 하되, 피보험자가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른 기간을 기준기간으로 한다.

                1. 이직일 이전 18개월 동안에 질병ㆍ부상,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로 계속하여 30일 이상 보수의 지급을 받을 수 없었던 경우: 18개월에 그 사유로 보수를 지급 받을 수 없었던 일수를 가산한 기간(3년을 초과할 때에는 3년으로 한다)

                2. 다음 각 목의 요건에 모두 해당하는 경우: 이직일 이전 24개월

                가. 이직 당시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미만이고, 1주 소정근로일수가 2일 이하인 근로자로 근로하였을 것

                나. 이직일 이전 24개월 동안의 피보험 단위기간 중 90일 이상을 가목의 요건에 해당하는 근로자로 근로하였을 것

                이 요건에 해당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코로나19로 해고 또는 권고사직을 한 경우에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에도 실업급여 수급 사유에 해당합니다. 통상 20% 이상 차이나거나 2개월이상 발생하는 경우를 뜻합니다.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답변내용 다를수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 06. 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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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법인 신아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봉주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실업급여는 근로자의 의사에 반하여 근로관계가 종료된 경우 지급됩니다(다른 요건 모두 충족 가정).

                  다만, 자발적 사직이라 하더라도 다음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실업급여 신청 사유에 해당합니다.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아니하는 정당한 이직 사유>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한 경우

                  가.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

                  나. 임금체불이 있는 경우

                  다. 소정근로에 대하여 지급받은 임금이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에 미달하게 된 경우

                  라. 「근로기준법」 제53조에 따른 연장 근로의 제한을 위반한 경우

                  마. 사업장의 휴업으로 휴업 전 평균임금의 70퍼센트 미만을 지급받은 경우

                  4. 사업장의 도산·폐업이 확실하거나 대량의 감원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

                  5.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정으로 사업주로부터 퇴직을 권고받거나, 인원 감축이 불가피하여 고용조정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퇴직 희망자의 모집으로 이직하는 경우

                  가. 사업의 양도·인수·합병

                  나. 일부 사업의 폐지나 업종전환

                  다. 직제개편에 따른 조직의 폐지·축소

                  라. 신기술의 도입, 기술혁신 등에 따른 작업형태의 변경

                  마. 경영의 악화, 인사 적체,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따라서,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임금체불, 최저임금 미달, 근로조건 저하 등이 2개월 이상 발생하였거나, 회사 사정으로 권고사직 또는 구조조정 대상자에 해당한다면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0. 06. 1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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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이규환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고용보험법 제58조, 시행규칙 별표2에서 구직급여 지급 이직 사유 중 사업주로부터 퇴직을 권고 받는 경우도 포함하고 있습니다[다만 시행규칙 별표1의2에 1호에 해당하는 귀책사유로 인해 퇴직을 권고 받은 경우는 제외]. 따라서 권고사직 또는 구조조정의 경우 실업급여 대상이 됩니다.

                    실제 근로조건이 낮아지게 된 경우에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데 근로자가 근로조건 변경에 동의하여 낮아진 경우는 해당하지 않으며 임금과 근로시간이 2할 이상 차이가 2달 이상 발생하여야 하며 단협 또는 취규 등으로 2개월 이상 발생할 것이 장래 확정되어야 합니다.

                    2020. 06. 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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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정용준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실업급여를 지급받기 위해서는 ① 이직일 이전 18개월간 피보험 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일 것, ②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하지 못한 상태일 것, ③ 이직사유가 수급자격의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을 것, ④ 재취업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 등의 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2. 사용자의 권고사직에 따라 퇴사하거나,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 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가 이직일 이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한 경우(임금 근로시간 등 근로조건이 2항 이상 차이가 있거나 현저하게 낮아진 경우로서 장래에 확정된 경우 포함. 다만, 근로자가 근로조건 변경에 동의한 경우는 제외)에 따라 퇴사한 경우에는 수급자격이 제한되는 이직사유가 아니므로 피보험단위 기간 등 기타 실업급여 수급요건을 충족하고 있다면 실업급여를 수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0. 06. 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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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백종수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원칙적으로 실업급여는 근로자의 자발적 퇴사가 아닌 회사의 고용조정이 이루어진 경우에 수급이 가능합니다. 다만 권고사직의 경우 사업주와 근로자가 합의하에 근로자가 사직서를 제출하고 자발적 퇴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실업급여의 지급대상이 아닙니다. 또한 자발적 퇴사라 하더라도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제101조 제2항 별표2에 따라 근로조건이 채용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가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하 경우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하니 이점 참고 바랍니다.

                        2020. 06. 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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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월**** 전문가 인증 뱃지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류형식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실업급여(구직급여)는 이직일 이전 18개월 동안 피보험단위 기간이 180일 이상이어야 하고, 비자발적인 사유로의 이직이어야만 합니다.따라서, 회사의 권고사직 등에 의한 퇴사라면 실업급여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 자발적으로 퇴사한다면 원칙적으로 실업급여를 수급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질문자님과 같이 임금이 저하되었다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 또는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임금, 근로시간과 실제 임금, 근로시간이 2할 이상 차이가 있거나, 기타 근로조건이 현저하게 낮아지게 되어 이직하는 경우로서 위 사유가 이직 전 1년 동안에 2개월 이상 발생한 경우’라면 실업급여를 수급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자발적인 사유로 이직한 경우라 하더라도 아래의 사유에 해당하면 실업급여를 수급하실 수 있습니다.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아니하는 정당한 이직 사유(고용보험법 시행규칙 제101조제2항 별표2)

                          •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한 경우
                            가.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

                            나. 임금체불이 있는 경우

                            다. 소정근로에 대하여 지급받은 임금이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에 미달하게 된 경우

                            라.「근로기준법」 제53조에 따른 연장 근로의 제한을 위반한 경우

                            마. 사업장의 휴업으로 휴업 전 평균임금의 70퍼센트 미만을 지급받은 경우

                          • 2. 사업장에서 종교, 성별, 신체장애, 노조활동 등을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대우를 받은 경우

                          • 3. 사업장에서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성희롱, 성폭력, 그 밖의 성적인 괴롭힘을 당한 경우

                          • 4. 사업장의 도산ㆍ폐업이 확실하거나 대량의 감원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

                          • 5.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정으로 사업주로부터 퇴직을 권고받거나, 인원 감축이 불가피하여
                                고용조정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퇴직 희망자의 모집으로 이직하는 경우
                               가. 사업의 양도ㆍ인수ㆍ합병

                            나. 일부 사업의 폐지나 업종전환

                            다. 직제개편에 따른 조직의 폐지ㆍ축소

                            라. 신기술의 도입, 기술혁신 등에 따른 작업형태의 변경

                            마. 경영의 악화, 인사 적체,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 6.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통근 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는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통근 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는 사업장으로의 왕복에 드는 시간이
                                3시간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하게 된 경우
                            가. 사업장의 이전

                            나. 지역을 달리하는 사업장으로의 전근

                            다. 배우자나 부양하여야 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

                            라. 그 밖에 피할 수 없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한 경우

                          • 7.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ㆍ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기업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할 경우

                          • 8.「산업안전보건법」 제2조제7호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으로서 그 재해와 관련된 고용노동부장관의
                                안전보건상의 시정명령을 받고도 시정기간까지 시정하지 아니하여 같은 재해 위험에 노출된 경우

                          • 9. 체력의 부족, 심신장애, 질병, 부상, 시력ㆍ청력ㆍ촉각의 감퇴 등으로 피보험자에게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게 하는 것이
                                곤란하고, 기업의 사정상 업무종류의 전환이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것이 의사의 소견서, 사업주 의견 등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 10. 임신, 출산,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의 육아, 「병역법」에 따른 의무복무 등으로 업무를
                                 계속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로서 사업주가 휴가나 휴직을 허용하지 않아 이직한 경우

                          • 11. 사업주의 사업 내용이 법령의 제정ㆍ개정으로 위법하게 되거나 취업 당시와는 달리 법령에서 금지하는 재화 또는
                                 용역을 제조하거나 판매하게 된 경우

                          • 12. 정년의 도래나 계약기간의 만료로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없게 된 경우

                          • 13. 그 밖에 피보험자와 사업장 등의 사정에 비추어 그러한 여건에서는 통상의 다른 근로자도 이직했을 것이라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2020. 06. 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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