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친구 이해 해줘야하는걸까요??

여자친구랑 1년 넘게 사겼는데 부모님한테 남자친구 있는 사실을 안알려서 서운하네요. 이해 해줘야하는걸까요? 2년후에 결혼하자고 결혼약속도 했어요.

(부모님이 보수적이고 간섭이 심하시다고 얘기를 하고싶지 않다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2년 뒤에 결혼하고자 약속까지 했는데

    여자 친구가 남자 친구를 집에 소개하지 않는 것은

    긍정적으로 보면 여자 친구분이 매우 조심스러운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반대로 생각해 봐야 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여자친구분이 남자친구를 굳이 안알려줘도 될것같습니다.특히보수적이라면 여행이나 또한 밤늦게 들어가는것도 다 간섭할수있습니다.결혼한다고 하면그때 방문하셔도 됩니다.저는 여자친구집 부모님 안챙겨도 되니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여자 친구 이해합니다.

    나중에 결정적일 때 말씀 드리려 안하고 있었던 겁니다.

    부모님께 말씀 드리면 누구냐 어떻게 만났냐 무엇하는 사람이냐 질문이 끝이 없고 데리고 와봐라 성격은 어떠냐 등등 괴로울게 뻔하여 말을 안한 겁니다.

    남친 입장에서는 서운하고 내가 그렇게 말도 못할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남친 잘못이 아닙니다.

    결혼 약속까지 하신 것 축하드리고

    이번일은 그러려니 하시고

    예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서운할 수 있지만! 전 이해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나 지인들이 연애 사실을 아는 것과 부모님이 아시는 건 다른거라고 생각해요 

    작성자님과 여자친구분이 어떤분인지는 모르지만, 각자 집안의 상황이 있고 각자 집안 분위기등등이 있잖아요! 

    그리고 2년 뒤에 결혼에 대한 약속을 한거지 아직 준비를 하거나 양가집에 인사를 간게 아니기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여자친구분이 부모님 성향을 누구보다 잘 알테니 그럴만한 이유가 다 있을겁니다 결혼약속까지 한 사이라면 믿음이 중요하죠 부모님 간섭이 심하면 미리 말해봤자 피곤한 일만 생길까봐 조심스러운 마음일테니 지금은 여자친구 말을 믿고 기다려주는게 관계를 위해서도 현명한 선택이라 봅니다.

  • 여자와 남자는 성향이 다르고 양가 부모님 또한 이해하시는 범위가 다르지요

    서운하시겠지만 신중한 시간을 갖고 계신다 생각하시고 믿어주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 여친도 그랬다가 결혼 시점되니 인사시켜주고ㅈ하더라구요

  • 결혼 얘기를 진심으로 꺼낸거면 슬슬 부모님께 말씀 드려야할텐데요.. 요새 결혼 준비 1년 반 전부터 시작해야하는데 얼른 서로가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걸 인지 하셔야 상견례부터 시작해서 결혼 준비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거에요

  • 부모님 성향 때문에 숨기는 건 이해는 되지만, 계속 비밀이면 서운한 것도 당연해요.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언제쯤 알릴 건지 구체적으로 얘기해보는 게 필요해요.

    무조건 이해만 하기보단 서로 납득할 수 있는 기준을 같이 정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