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국립대를 서울대 10개만든다는 정책에서 왜 3곳만 우선 선정한건가요?

지방 국립대를 육성한다는 정책을 세웠던걸로 아는데 그런데 전남대 충남대 부산대 3곳만 우선 선정했다고 하던데 왜 이렇게 계획이 바뀐건가요?

지방국립대 다 하려니가 재정 부담이 커서 그랬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상황을 보면, 지방 거점국립대 3곳이 서울로 본교를 이전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오히려 2026년 9월 현재 정부 정책은 정반대 방향입니다. 최근 선정된 3곳은 부산대·전남대·충남대이고, 2030년까지 대학당 약 4,000억 원 규모의 추가 지원을 통해 각 지역의 거점대학으로 육성하는 방향입니다.

    왜 서울 이전 가능성이 낮나?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정면으로 충돌합니다.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도 지방 거점국립대를 서울로 옮기는 것이 아니라, 지역에서 서울대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게 하는 정책입니다.

    특히 부산대·전남대·충남대는 각각 부산·광주전남·대전충청권 산업과 연계해 투자받는 구조입니다.

    과거 지방대의 수도권 이전 사례는 있었지만, 거점국립대 본교 전체를 서울로 이전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다만 '서울 캠퍼스 신설'이나 '서울에 일부 학부·연구원·대학원 기능을 두는 것'은 본교 이전보다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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