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채택률 높음
퇴원한지 2주만에 시댁식구(아주버님)이 오셨는데, 남편이 식사를 챙겨줘서 약간 놀랐습니다. 당연한 건가요?
제가 약간 몸이 회복이 안돼서 복대도 차고 있고 걸음도 부자연스럽고 해서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자기 형이라 그런지 챙겨줘서 속으로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안돼 보였는지 가시방식 위에서 식사하시고 바로 가시더라구요. 아주버님도 입원했다가 퇴원한지 얼마 안돼서 식사 대접한 거 같아요.
시어머니께 귀하게 대접받고 자란 사람들이라 그런 건 전혀 못할 줄 알았는데 의외의 모습이어서 약간은 놀랐는데 남들이 보기에 당연해보일지 몰라서 그런 모습을 처음봐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