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이 있는데 굳이 처음 본 남편 직장 동료분이 저를 엄청 챙겨주던데 부담스럽더라구요. 성격일까요?

직장 동료끼리 회식은 아니고 친한 사람끼리 모여서 저녁 식사를 한다고 저보고 같이 가자고 하도 해서

운동 끝나고 전화가 와서 합류를 했습니다. 다들 초면이라서 어색하더라구요. 제 맞은 편에 앉으신 분이

배려심이 많아서 그런지 저를 반찬부터 앞접시까지 많이 챙겨주셔서 고맙기는 한데 부담스러웠습니다.

굳이 남편이 있는데 왜 챙기는 걸까요? 성향일까요? 오지랖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초면이라 어색하실 것 같아 오히려 더 챙겨주신 거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바로 앞에 있는데 멀뚱멀뚱 두기도 민망할 수 있으니까요

    호의로 받아들이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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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성향 오지랖으로 여기기엔 너무 오바 하는 하는게 몸에 베긴 남자라 여성에게 상당히 친절 한가 보네요?? 어떤 목적을 두고 접근 해서 여성을 다뤄 본 선수급이네요?? 신뢰가 가지 않아요.

  • 저도 같은 입장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부담스러웠는데 지내다보니 모임도 많이 갖게 되었고 친해졌습니다~ 물론 제 남편 직장동료분도 결혼도 했고 그냥 배려심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