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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닭254
용감한닭25423.03.31

신생아가 깜짝깜짝 자주 놀래서 일어나요 와그럴까요?

신생아가 몸에 힘을 주면서 자주깨고 놀래면서 서럽게 울면서 자주일어나요 울긷느 서럽게 울어요

안정을 취하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초보 가 걱정을 많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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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신생아가 깜짝깜짝 놀라고 자주깨는 행동은 신생아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반사운동중의 하나이며 모로 반사라고 한답니다.신생아 모로반사는 출생 3개월 후부터는 자연스럽게 없어지기 떼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너무 울 경우에는 안아주시고 팔다리는 밖으로 내지마시고 속싸게로 싸주시고 큰베게나 인형으로 살짝 배위에 올려주시는 것도 안정감을 줍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31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로 반사의 행동으로 보이는데 속싸개로 아기 몸을 단단히 감싸주면 아이가 갑자기 놀라는 증상을 줄여주고 안정감을 느낄 수 있고

    울음음이 그치지 않을 때는 안아주어 달래주는 것이 좋습니다.

    백색소음을 틀어주는 것도 마음의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가 놀라는것은 모로반사의 자연스러운 반사중하나입니다.

    특별히 문제될것은 없으나

    이때는 속싸개를 하거나 하면서 몸을 움찔거리지 못하게 잡아주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세상의 모든 어린 생명은 주위 환경의 변화에 대하여 잘 놀랍니다. 그 이유는 어리기 때문에 환경의 변화에 대하여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나 학습된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변화된 상황이 혹여 자신의 생명에 위험이 되지 않을까 라는 두려움 때문 입니다.

    신생아가 자다가 깜짝 놀라는 이유로는

    첫째, 온도.습도 등 노출된 환경 때문 입니다.

    아기들은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처음이기 때문에, 볼을 스치는 바람조차, 에어컨, 선풍기 바람, 방안의 온도와 습도에 의해서 놀랄 수 있습니다.

    둘째, 소음 때문 입니다.

    아기들에게는 백색소음 즉, 엄마의 자궁 안에서 들었던 소리에만 익숙했었습니다. 그런데 바깥의 소리는 너무 생생하게 들리기 때문에 아기에게는 놀랄 수 있습니다.

    셋째, 본인의 신체 움직임 때문 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팔을 움직이거나, 다리를 움직이게 되면 ‘저건 뭐지’라는 식으로 놀랄 수 있습니다.

    넷째, 배변활동 때문 입니다.

    대소변이 자신의 몸에 묻거나 흐르면 이때 오는 따뜻함과 액상의 느낌은 생소함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놀랄 수 있습니다.

    다섯째, 꿈 때문 입니다.

    뇌에 깨어 있는 동안에 들어온 정보를 잠을 자는 동안에 정리 및 저장을 합니다.

    아기들도 마찬가지 이기 때문에 잠을 자다가 깜짝깜짝 놀라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권미정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신생아가 깜짝깜짝 자주 놀랄 수 있습니다. 이는 신생아의 신경계가 아직 성장 중이기 때문에 자주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보통 몇 주 내에 자연스럽게 개선됩니다.

    신생아가 자주 놀라 울면서 일어나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나 신생아가 안정을 취하게 하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스와들링(Swaddling): 스와들링은 신생아를 포근하게 감싸서 안정감을 주는 방법입니다. 스와들링은 신생아의 팔 다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여 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진동(Vibration): 진동은 신생아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진동을 발생시키는 유모차나 침대에 뉴본을 눕히면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3. 살구, 복숭아 등의 미음료: 살구, 복숭아 등의 미음료는 신생아의 소화를 도와주며, 신경계를 안정시켜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의사나 소아과 전문의의 조언을 듣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노래나 소리: 일부 신생아는 노래나 자연 소리 등에 반응하여 안정을 취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흥겨운 노래를 불러주거나 자연 소리를 재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스킨십(Skin-to-Skin Contact): 신생아가 엄마나 아빠의 피부와 닿는 것만으로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킨십은 또한 모유 수유를 할 때도 추천되는 방법입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시도해보면서 신생아의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신생아의 안정감이 계속해서 유지되지 않거나, 불안감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태어난 지 얼마 안된 신생아는 갑작스럽게 움찔하고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엄마 뱃속의 양수에서 헤엄쳤던 아가가 밖으로 나오게 되면서 양수 안과 다른 부력이 없는 환경에 허우적 거리며 놀라는 경우가 많은 데 이 현상을 모로반사 라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도 아가가 놀라지 않게 속싸개로 감싸고 있으면 놀라는 게 덜할 것입니다.

    목욕할 때도 마찬가지로, 아이의 놀람을 방지하기 위해서 손에 손수건 등을 쥐어 주므로써 아가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태어나면서 생존에 필요한 반사들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모로반사는 그중 하나입니다

    자새변화나 몸의 움직임에 움찍하며 과도한 움직임이 관찰되고 스스로 놀라 울곤합니다

    속싸개나 모로반사방지 잠옷을 이용해 움찔거림을 제한하면 놀라서 깨는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보통 3개월 이후 사라지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