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이용하다 보면 이별에 대한 글이 간혹 올라옵니다. 먼저 이별 통보를 하고 실제 이별을 하고 난뒤에 후회 하는 경우도 많은 거 같습니다. 연인은 헤어지자고 한 뒤 언제 후회를 하는가요? 그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가장 큰 후회르 남기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