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날 빨래하면 왜 쿰쿰한 냄새가 나나요?

비가 오는 날에 잘못 걸려 빨래를 해버린때가 있는데 이런날 빨래를 하면 쿰쿰하고 시큰한 냄새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옷을 버리고 싶을정도의 냄새가 날때도 있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비 오는 날 빨래를 하면 쿰쿰한 냄새가 나는게 아무래도 습도 때문에 그런 거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 오는 날 세탁을 하게 된다면 탈수 같은 거 좀 더 많이 하시는게 좋을 거 같고요 선풍기 같은 거 1시간이라도 틀어 놓는게 진짜 도움 많이 됩니다

  • 비가 오면 비와 함께 냄새 분자가 땅으로 가라앉기 때문에 주변에 퍼져 있는 공기들을 다 끌어 오니까 오다이발레 냄새들이 다 베이게 됩니다. 가능하면 빨래는 맑은 날 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 비 오는 날 빨래할 때마다 퀴퀴하니 불쾌한 냄새가 나는 걸 경험하신 적 있으시죠? 기온이 오를수록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자칫 빨래를 깨끗이 했음에도 빨래에서 냄새가 나기 쉬운 게 사실입니다. 특히 여름으로 갈수록 기온이 높고 습도가 높은 날엔 빨래가 잘 마르지도 않을뿐더러 불쾌한 곰팡이와 세균 번식으로 악취까지 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