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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찬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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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분유를 먹은 후 등을 토닥여 줘야되는 이유는?

아기는 왜 분유를 먹은 후 등을 토닥여 줘야 될까요?

만약, 안 두드려줄 시에는 어떻게 되고 안 두드려주면 아기에게는 위험해질 수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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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소화를 돕는작용이에요

      안두드리면 소화가 안되고 다시 올라올 수 있어서 숨을 쉴수가 없을가능성이 큽니다.

      돌연사의 요인중의 하나로 볼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 아가들은 스스로 소화를 시킬 수 없으므로 등을 토닥거려서 소화를 돕는 것입니다.

      트름이 안 나온 상태로 눕혀 놓으면 토를 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트름을 시켜 아이가 어느정도 소화가 되었을때 아이를 눕혀야지

      토를 하거나 역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밥을 먹고난 후에는 등을 가볍게 두드려

      트름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섭취한 공기가 위에 가득차 있으면 수축할 때 우유와 공기 일부가 식도로 올라와 토하게 됩니다. 이때 트림은 위로 들어간 공기를 입으로 배출해 늘어난 위를 조금이나마 여유 있게 만들어 토하는 것을 예방하는 역할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성인에 비하여 소화능력이 약하여 등을 두드려줌으로써

      억지로 소화를 시키는 것이며 아이의 소화를 돕기 위하여 무조건 해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소화능력이 어른에 비하여 약합니다.

      그래서 외부의 도움으로 인하여 트름을 하게 해

      소화를 도와주는 것입니다.

      안 두드려지면 누워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이기 때문에

      소화능력에 좋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등을 두드리지 않으면

      아이는 분유를 스스로 소화를 할수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분유가 역류하고 기도가 막혀 숨을 쉴수없기에 등을 토닥이면서 소화시키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유를 먹으면서 공기를 함께 흡입하기 때문에 공기를 걸러내는 과정을 위해 트림을 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두드려준다고 위험해 지지는 않지만 소화가 잘안되서 게워낼 수 있습니다. ^^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들이 모유나 분유를 먹고 소화시킬 때 등을 가볍게 두드리는 이유는 등 부위에 소화기관을 반영하는 부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숙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젖꼭지를 빨면서 공기도 같이 흡입하기 때문에 분유늘 다 먹인후 세워안고 등을 쓸어주면 트림을 하며 공기를 빼내준답니다. 분유를 토하지않게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