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콜린스는 1980~90년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아티스트로, 한국에서도 라디오를 통해 많은 곡이 소개되며 잘 알려졌습니다.
현재는 공식적으로 완전 은퇴를 선언한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 음악 활동은 거의 중단된 상태입니다.
2010년대 이후 척추 질환과 신경 손상으로 건강이 크게 악화되었고, 드럼 연주와 장시간 공연이 어려워졌습니다. 2017~2019년에는 “Not Dead Yet” 투어로 잠시 무대에 복귀했지만 이후 활동은 급격히 줄었습니다.
2021~2022년에는 밴드 제네시스(Genesis)와 함께 마지막 투어를 진행한 뒤 사실상 공연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현재는 신체적 불편으로 인해 일상생활에서도 보조가 필요한 상태로 알려져 있으며, 새로운 음악 작업이나 투어 계획은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