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학 졸업 후 과거의 선택에 대한 미련이 계속 남습니다.

2년제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왔는데, 당시 다른 길을 선택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자꾸만 커집니다.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현재에 집중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이나 마음가짐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시 시도할 수 있는 고민이라면 다시 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게 미련은 없어지지 않아서 문제더라구요

    용기가 부족해서 물어보신거라면 진심으로 응원하고 싶습니다

  • 문제는 그 생각이 현재를 갉아먹기 시작할 때인 것 같아여...사실 과거의 선택은 결과만 보이기 때문에 더 좋아 보이는 경우가 많아여... 하지만 그 길을 갔어도 또 다른 고민과 후회가 있었을 가능성이 크구요... 실제로 사회에 나오면 학력이나 전공보다 경력, 자격증, 업무능력, 인간관계가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많잖아여..

    저는 후회가 들 때마다 그 선택 덕분에 지금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인가? 생각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봐여...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앞으로의 선택은 아직 남아 있으니깐유...지금의 나를 괴롭히는 건 과거의 선택 자체보다 현재가 만족스럽지 않다는 마음일 수도 있어여... 그래서 과거를 분석하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 앞으로 1년 동안 무엇을 할지 계획을 세우는 게 오히려 후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듯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