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클라미디아 완치 및 궁금증 해결에 관해서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2025년 5월 경에 클라미디아 의심 성접촉 행위가 있었고 이후 26년 8월 경에 파트너의 증상을 통해 성병을 의심하게 되었고 비뇨기과에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다른 균은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클라미디아만 나오게 되었습니다. 추후에 파트너도 같이 검사를 했는데 파트너는 음성이 나왔고 혹시 몰라 서로 약을 각각 처방 받은 뒤 끝까지 복용 후 재검사에서 둘 다 음성이 나왔습니다. 이후 고민 되는 것은 아직도

1.음경과 요도 쪽에 불편감이 느껴지는 것입니다 검사를 받기 직전엔 저에겐 증상이 없다가 약을 먹으면서 증상이 시작 됐는데 완치 판정 한 달쯤 되어 가는데 불편감이 남아있습니다 심하진 않고 가끔 나타납니다. 음모와 고환 피부 쪽에도 가려움증이 동반되었습니다. 완치 판정을 받은 후 비뇨기과에서 추가 상담을 했었는데 의사 분께서는 자꾸 신경을 써서 그렇다고 하셨습니다 염증 수치도 없었는데 원인이 무엇일까요? 완치 판정은 약을 다 먹은 뒤 2주 뒤에 받았습니다

2. 이후 다른 성접촉이 없다는 가정하에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까요? 면역력 떨어짐으로 인해 재감염 되는 경우가 있을까요?

3.여자친구는 두 번의 검사 다 음성이었습니다. 제가 균을 가지고 있던 기간이 길었는데 여자친구가 안 걸렸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보통 무조건 걸린다고 들었는데 안 걸린 사실이 의문입니다. 피임은 대부분 하였지만 안 했던 경우가 10번 이내로 있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완치 후 남은 불편감은 재감염보다 감염 당시 요도 점막이 예민해진 상태, 골반저근의 긴장, 그리고 불안으로 인한 감각 과민이 흔한 원인이에요. 검사상 염증 수치와 재검사가 음성이면 균이 남아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고, 가려움도 피부 자극이나 심리적 긴장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소변 PCR 등 재검사를 한 번 더 고려해 보세요.

    추가 성접촉이 전혀 없다면 재감염은 없고, 면역력 저하만으로 몸속에 남아 있던 균이 다시 살아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여자친구분이 음성이었던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에요. 클라미디아는 접촉 시 감염 확률이 높지만 100%는 아니며, 여성은 무증상인 경우도 많고 피임 사용과 면역 상태에 따라 전파율이 달라집니다. 서로 치료를 끝까지 마쳤고 재검사도 음성이니 지금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