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상대는 장난인데 나는 상처일 때가 있을까?

상대는 가볍게 한 말인데 듣는 사람은 오래 신경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기준이 왜 이렇게 다른 건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각자의 장난이라고 느끼는 선이 다른건 자란환경, 성격, 관계의 경험이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특히 상대룰 소중히 여긴다면 진심으로 받아들이기 쉬운거 같아요. 

  • 그건 이상한 게 아니라, 사람마다 “그 말을 해석하는 기준”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아주 흔한 차이입니다. 같은 말이라도 누군가에겐 농담이고, 누군가에겐 작은 상처로 남을 수 있어요.

  •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예를 들어 저는 아빠가 없어요.

    농담삼아 지나가는 말로

    문제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보고서 아빠없어 저리 컷지~하면

    괜히 저한테 한말이 아닌데도

    기분이 상당히 나쁘거든오...

    사람마다 커온 환경과 겪어온 것들이 달라서

    그런것들로 세워진 기준으로 인해

    같은 말과 상황이더라도 상처가 되기도 하고

    허허 윳어넘이기기도 하고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