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동차 셀프 수리의 최후.. 해결방법 있을까요?
1년 전, 20살 때 감사하게도 아버지께 차를 받아 지금까지 운행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차량은 올 뉴 K7이고, 현재 주행거리는 15만 km 정도입니다. 관리를 꾸준히 해온 덕분인지 정비소에서도 “앞으로 3년 정도는 큰 문제 없이 탈 수 있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얼마 전 제가 실수로 차량 옆면을 긁어버렸습니다. 수리 견적을 받아보니 판금·도색 비용이 한 판 기준 30~40만 원 정도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주행거리도 적지 않고, 솔직히 이 차에 큰돈을 쓰는 게 조금 아깝게 느껴져서 셀프 수리에 도전했습니다.
나름대로는 꽤 만족스럽게 복원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셀프 수리한 부분만 유독 무광처럼 보여서 생각보다 티가 많이 납니다. 그래서 은근히 신경이 쓰이네요…ㅋㅋ
혹시 셀프 도색한 한 부분만 순정 도장처럼 광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일반 세차할 때 쓰는 광택제로는 어림도 없었어요)
아니면 그냥 미친 척하고 차량 전체를 무광 스프레이로 칠해서 ‘무광 K7’로 만들어버리는 게 나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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