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이 외아들로 자라서 시부모님이 저희 신랑에게 관심이 너무 많으시고
결혼후에도 일일이 간섭을 너무 하세요~
하루에 몇통씩 저에게 전화하셔서 본인아들 밥굶기지마라~아침밥은 어떤거 차려줬니~
이런식의 사소한일들까지 간섭을 하십니다~그로인해 저는 스트레스로 결혼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이럴때 제가 어떻게 말해야 시부모님의 간섭을 줄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