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해보고 싶은 걸 한 번 해보고 싶은데 아빠때문에 걱정돼요

검정고시로 고졸땄고 한 번 경험삼아 취업이나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신경쓰이는것중에 하나가 아빠가 공무원을 원하셨는데요..

(아무 말 안하려했는데 했는데 친가? 아빠 쪽 가족분들한테도 저 공무원 시킬거라고 얘기하셨나봐요. 저희 언니도 공무원 준비를 했는데 조용히 했었거든요.. 저희 아빠가 조금 옛날 사람이고 그러셔서 걱정돼요..)

아빠가 어떻게 생각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아직 미성년자라 기회가 많을거긴한데.. 잘모르겠네요ㅠ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공무원을 시킨다고 다하는건 아니에요, 아버지가 공무원을 시켜 줍니까? 님이 공부하고 시험봐서 합격해야지

    가능한거죠, 그리고 님 의지가 중요한거죠, 지금이 옛날도 아니고 내 직업을 부모님이 결정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님이 원하는 일을 하시길 바래요

  • 본인 인생은 본인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버지가 공무원 하라고 하신 거에 마음이 쓰이고 걱정이 되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나에게 맞지도 관심도 없는 분야를 선택하게 되면 아버지는 좋지만 정작 나는 흥미가 없어 인생이 재미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도 필요한데 이를 극복하는 것도 그렇게 쉽지는 않습니다.

  •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미성년자라 기회도 많고요.

    어리니까요.

    부모님은 잘 설득시켜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감정적 말고 이성적으로 설득하시면 되실듯해요

  • 아직 미성연자이면 취업이 알바시 부모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아버지께 일을 하고 싶다고 진실되게 말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해보고 싶은것을 할 수 있을 때가 있습니다.

    아버님께서 자식의 목표하시는 진로는 공무원이라고 한다면, 일단 본인이 해보고 싶은일을 구체적으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하려는지에 관해 아버지와 논의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공무원은 하루이틀공부해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에 공부를 시작하면 붙을때까지 해당 공무원시험만 준비할 수 있어요. 그 전에 해보고 싶은 일은 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허나 딱히 아무런 목표없이 이것저것 해보고싶다는것이라면 저라도 반대하겠습니다. 경험삼아 취업해볼까라는 것은 아무런 목표가 없는 일입니다. 목표가 없으면, 흐트러질 것이고 추후에 시간만 낭비할 수 있습니다. 요즘 부모님이 꼰대소리를 들을 수는 있지만, 사회생활 경험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바른길로 인도하고, 더 나은 진로를 선택하도록 가이드를 해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입니다. 그러니 본인이 하고자하는일부터 얼마만의 기간과 어떤 목표를 가지고 할 것인지 고민해보세요

  • 검정고시로 졸업장을 땄는데 미성년자 라고요? 아직 생일이 안지나셨나요? 내년에 성인이신가? 어쨌든 아르바이트를

    해서 경험을 쌓는건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돈을 버는건 정말 아주 큰 경험이라고 생각이 되고요

    그래서 충분히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고 대견하게 느껴지네요 서빙이나 카운터 등의

    아르바이트를 한번 구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 안녕하세요. 본인이 딱히 하고 싶어하는 것이 없다면 공무원이 최고입니다. 그러나 경쟁력이 치열하기에 이마저도 쉽지

    않습니다. 아마 취업해서 일하는 것보다 공무원 공부하는게 더 힘들 수도 있습니다.

  • 하고싶은거 부모님께 말씀 하시고 도전해보세요 아직 10대이시고 시간은 많으시니까요 하고싶은일이 무엇인지는 잘 설명드리고 이해시키셔야 합니다 앞날을응원합니다

  • 그 나이라면 시간과 기회가 엄청 많아요. 공무원 시험은 조금 뒤에 하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경험삼아 취업허시는 거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처음 하는 일이 무엇인지에 따라서 앞으로 선택하게 되는 일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입니다. 단순 아르바이트가 아니라면 심사숙고 하시기 바랍니다.

    심사숙고하는 모습을 보면 아버님도 이해해 주실거예요.

  • 안녕하세요. 아메리카노시럽두번233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일단은 고졸이라면 취직할 때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 회사는 거의 취직하기가 힘들고 아버지 말대로 공무원 준비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일 수가 있어요 그렇지만 공문 합격하는 것도 쉽지가 않으니 공무원 준비하려면 사회복지나 경쟁률이 낮은 직렬로 공무원 준비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자신이 하시고 싶은걸 구체화해서 도식화도 시키고 체계적인 과정을 준비하셔서 아버지를 설득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자기가 하고싶은걸하세요

  • 아빠가 어떻게 생각할지도 모르겠고, 제가 아직 미성년자라 기회가 많을거긴한데.. 잘모르겠네요ㅠ

    ->개인적으로는 아직 젊어서 하고 싶은 일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못한 게 아직도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