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나 기아차가 노조와 기본금 성과급 인상에 합의한만큼 하청업체를 쥐어짜겠죠?

현대 기아차가 노조와 합의한 소식을 들으느 그만큼 하청업체를 쥐어짜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게 맞지 않나요? 현기차가 그동안 해오던게 하청업체 쥐어짜서기만 해왔으니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실적으로는 완성차 임단협 결과가 하청 단가 압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봅니다. 완성차 인건비가 오르면 차값에 다 반영하기는 어려우니 부품 단가 인하 요구로 돌아가는 구조가 반복돼 왔으니까요. 다만 요즘은 전동화 투자와 관세 부담까지 겹쳐서 예전처럼 단가만 깎아서 버티기는 어려워졌고, 물량을 늘려 단가를 맞추는 방식도 병행되는 것 같아요. 결국 원하청 납품단가 연동제 같은 제도가 실제로 작동해야 노조 성과가 하청 쥐어짜기로만 흘러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경제적인 부분에 잇어서 어딘가 확 이익을 얻엇다면 다른 한곳이 확 이익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고 바여, 아니면 생산을 엄청 늘리는 것인데 그것도 어차피 하청 노동력을 쥐어짜는건 똑같을거 가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