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억제 주사라 부르는 약물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1회 주사 후 효과는 5~7일 정도 지속됩니다. 대표적으로 리라글루타이드(삭센다)나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계열은 지속형 GLP-1 작용제로, 매일 혹은 주 1회 주사를 기준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맞는 형태는 현재 국내에선 승인된 제품이 없으며, 일정 간격을 유지해야 혈중 농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식욕억제 효과가 지속됩니다. 즉, 꾸준한 주기적 투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