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가 높으면 땀이 잘 증발하지 않아 체온 조절이 어렵고, 더 쉽게 지치며 심박수도 더 빨리 올라갑니다. 이로 인해 열사병 등 건강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고온에 습도까지 높으면 평소보다 15~20% 느린 페이스로 조절하거나 러닝 시간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습도가 낮은 날에는 땀이 더 잘 증발해 체온 조절이 쉬우므로 같은 온도라면 습도가 높은 날보다 러닝하기에 더 유리합니다.
러닝할 때는 온도도 중요하지만 습도가 더 큰 영향을 미치곤 합니다. 습도가 높으면 땀이 잘 증발하지 않아 체온이 효과적으로 내려가지 못해 더 쉬벡 지치고 탈수 및 열사병 위험도 커집니다. 반대로 습도가 낮으면 땀이 증발하며 체온 조절이 잘 됩니다. 그래서 습도가 높은 날에는 러닝타임을 줄이거나 강도를 낮추는 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