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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떄부터 예중을 보내는 것과 고등학교때부터 예고를 보내는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학교떄부터 예중을 보내는 것과 고등학교때부터 예고를 보내는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학교때 예중가면 너무 어린나이에 경쟁을 해야해서 않좋지 않을까 싶시도 하고 한편으로는 어려서 부터 하는게 좋아 보이기도 하고 그래서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준연 전문가입니다.

    예중과 예고 중 어느 쪽이 더 좋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아이의 성향과 전공, 성장 속도에 따라 장단점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예중에 진학하면 어린 나이부터 비슷한 꿈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전문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연주 경험과 실력을 일찍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경쟁이 일찍 시작되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번아웃을 겪는 경우도 있으며, 진로가 바뀔 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일반중학교를 다니다가 예고에 진학하면 학창 시절을 비교적 여유롭게 보내면서 음악에 대한 흥미를 유지할 수 있고, 정신적으로 성숙한 상태에서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 늦었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예고부터 시작해 대학과 유학, 연주 활동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가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가 음악을 정말 좋아하고 스스로 연습하며 경쟁 환경도 즐기는 성향이라면 예중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성장 과정에 있고 음악을 오래 즐기며 가고 싶다면 일반중학교를 다니다가 예고에 진학하는 것도 충분히 훌륭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시작 시기보다 음악에 대한 사랑과 꾸준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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