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한이 지난 마스크는 다들 버리시나요?

예전부터 구비해 두었던 마스크(KF94)가 사용기한이 지나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그냥 착용해도 무난하다고 들었는데 크게 상관없겠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포장을 뜯지 않고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했다면, 사용기한이 조금 지났다고 해서 바로 못 쓰게 되는 건 아니라는 게 일반적인 안내입니다. 다만 성능은 조금씩 떨어질 수 있어서 용도를 나눠 쓰시는 걸 권해요.

    1) 왜 성능이 떨어지나

    KF94 같은 보건용 마스크는 필터에 정전기를 띠게 해서 미세한 입자를 붙잡는데, 시간이 지나면 이 정전기 효과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또 귀끈 고무줄이 삭거나 코 부분 철사가 약해지면 얼굴에 잘 밀착되지 않아요.

    2) 써도 되는 경우

    - 개별 포장이 그대로이고 습기·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았던 것

    - 외관상 변색, 냄새, 끈 늘어짐이 없는 것

    이런 마스크는 일상적인 외출이나 가벼운 먼지 차단용으로 쓰셔도 무난합니다.

    3) 새 제품을 쓰는 게 좋은 경우

    미세먼지가 심한 날, 독감·코로나 같은 감염병이 유행할 때, 병원 방문이나 아픈 가족을 돌볼 때는 사용기한 안의 새 마스크를 쓰시는 게 안전해요.

    버릴 때는 일반쓰레기로 버리시면 되고, 앞으로는 사용기한이 가까운 것부터 먼저 쓰도록 날짜순으로 정리해 두시면 버리는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사용기한이 지났다고 하면 저는 그냥 집안일 청소할 때 사용하기는 하네요. 먼지 같은거는 그래도 막아주니까 버리지말고 그럴 때 쓰세요

  • 사실 사용기한이 다 된 마스크는 미세한 먼지보풀이 발생하여 안좋다고 하는데

    저도 개인적으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언론에 이슈가 잘 안되고 있지만 독감과 코로나가 다시 퍼지고 있다고 하는데

    기존에 있던 마스크 다 소모하고 다시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려고 합니다.

  • 사용기간이 지나면 성능어 떨어지게 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코로나같은 비상상황이 아니라면 사용기간이 지나도 기본적인 성능을 보여줄거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