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 염증이 있을 때 어떤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나요?

잇몸 염증이 있을 때 어떤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항염 성분이나 잇몸 관리 기능이 있는 치약을 고를 때 확인해야 할 성분, 사용 방법, 피해야 할 성분과 치과 진료가 필요한 상황은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잇몸 염증 완화와 관리를 위한 치약 선택 및 사용법 가이드입니다.

    ​확인해야 할 추천 성분

    ​염증 완화: 염화나트륨(소금), 초산토코페롤(비타민E), 피리독신(비타민B6)

    ​치석 예방: 피로인산나트륨 (치석 침착을 막아 잇몸 질환 예방)

    ​피해야 할 성분: 합성계면활성제(SLS)가 많이 든 치약은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어 세균 번식을 유발하므로 개운함이 덜하더라도 천연 계면활성제 치약을 권장합니다.

    ​올바른 사용 방법: 칫솔에 물을 묻히지 않고 치약을 짜서 건식으로 양치해야 유효 성분이 희석되지 않고 잇몸에 잘 흡수됩니다. 양치 후에는 물로 7~10회 충분히 헹궈주세요.

    ​치과 진료가 필요한 상황: 치약은 보조적인 수단일 뿐입니다. 잇몸에서 피가 계속 나거나, 붓고 고름이 차는 경우, 또는 치아가 흔들리는 느낌이 들 때는 반드시 치과에 방문하여 스케일링이나 잇몸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채택된 답변
  • 잇몸 염증 있을 때는 염증 완화 성분이 들어간 치약이 도움 될 수 있어요

    보통 잇몸 관리용으로 나온 제품 중에 염화나트륨 알란토인 초산토코페롤 같은 성분 들어간 걸 많이 봅니다

    다만 치약은 보조 역할이라 잇몸이 붓거나 피가 계속 나면 스케일링이나 치과 확인이 더 중요해요

    피해야 하는 건 너무 강한 연마제 들어간 치약이나 자극적인 미백 치약 쪽이고 칫솔질을 세게 하는 것도 잇몸에는 안 좋더라고요

    잇몸 염증이 반복되거나 씹을 때 아픈 경우는 치약 바꾸는 것보다 진료 먼저 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