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물건, 버리기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집을 정리하다 보면 몇 년 동안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인데도 막상 버리려고 하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오래된 사진이나 아이들 어릴 때 사용하던 물건은 쓸 일이 없어도 쉽게 버리기가 어렵네요.

여러분은 오래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과감하게 버리는 편인가요, 아니면 추억 때문에 보관하는 편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 성격에따라 물건을 잘버리지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필요없는건

    버려줘야 집도 정리가되는것같아요

    정리할땐 큰맘먹고 한번 버리세요

    일년동안 사용안한건 버로는게 맞아요

  • 저는 정말 잘 버립니다 앨범도 몇년에 한번 볼까말까한것 같아서 아이들 사진만 남기고 소중한 사진 몇장만 남기고 이번에 다 정리해서 버렸네요 옷은 하나사면 하나버려요 이불도 하나사면 하나버려요 이렇게하니 쌓아둔 물건이 없어요

  • 저는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라면 비교적 과감하게 버리는 편입니다.

    오래된 물건이라고 해서 무조건 버리지는 않지만 앞으로 사용할 일이 없고 오랫동안 손이 가지 않았다면 굳이 계속 가지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할 물건이라면 오래됐더라도 잘 보관하고 사용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도 정리하려고 합니다.

    추억이 담긴 물건은 버리기 어려울때도 있지만 추억은 물건이 없어도 기억 속에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물건을 가지고 있어야만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편입니다.

    오히려 필요하지 않은 물건까지 계속 쌓아두면 공간만 차지하고 나중에 정리하기도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서 정말 필요한 물건만 남기려고 하는 편입니다.

  • 저도 그래요 이번에 청소하면서 오래도고 못쓰는것은 버려야지 하면서도 막상 버릴려고하면 어느세 다시 주원담고 있으니 사람 마음이 다같은가봐요

  • 저도 잘 못버리는 사람중에 한 사람인데요 사진은 특히 못버리고 물건은 애착이가고 정이 간다고 해야 하나 그렇게 한집에서 18년을 살고 다른곳으로 이사 하다보니 정말 여기저기 구석구석 쳐박아두고 버려야 할 짐이 너무 많아서 고생 한적 있어요 안입는 옷도 한보따리고 ㅠ 버릴땐 혹시나 나중에 필요 할지 몰라 이런 생각 가지면 절대 못버려요 과감하게 버릴줄도 아는 용기도 필요 한것 같아요

    물론 소중 한건 남겨 둬야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