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

채택률 높음

대통령 집권하자마자 차기 대권 욕심을 부리는 당대표들이 있었나요?

요즘 한국을 보다보니 여당에서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차기 대권을 노리고 욕심 부리는 당 대표가 2000년대 이후 있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려요. 일반적으러ㅗ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2 3년동안은 뚜렷하게 대권주자가 나타나지 않은걸로 알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당 모습을 보니 궁금해져서 질문드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치인들의 본성은 결국 욕심을 기반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대통령이 나온 지 이제 겨우 반년 정도 지나고 있는

    무렵인데 벌써부터 차기 대권을 노리는 것은

    참 할 말이 없어집니다.

  • 아마도 정치인들의 숙명으로 보여집니다.

    대통령이 선출되고 임기가 시작되면

    결국 그 다음 주자에 대해서 관심이 몰리기 마련이고

    그렇기에 차기 대권을

    마음에 두는 정치인들이 생기는 것입니다.

  • 2000년대 이후 한국 정치에서 대통령이 집권한 직후 당대표가 차기 대권을 노리며 노골적으로 움직인 사례는 드물지만, 일부 움직임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집권 초반에는 당내에서는 대권을 염두에 둔 중진 의원들이 조심스럽게 세력을 모으거나 발언하는 정도였죠. 즉 지금처럼 대통령 당선 직후 당대표가 적극적으로 차기 대권을 의식하며 해동하는 모습은 과거 20년간의 관례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이례적이라 볼수 있습니다.

  • 정치인은 기본적으로 대통령이 최고 목표라 차기 대권을 노리는 건 당연한 구조입니다.

    물론 집권하자마자 노골적으로 차기를 드러내는 당대표는 거의 없습니다.

    집권 초기에는 권력이 청와대로 집중돼 여당 대표가 대권 욕심을 겉으로 표출하면 권력 투쟁으로 찍히기 때문이죠.

    보통은 속으로 준비하면 타이밀을 늦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