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지환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지는 중국의 삼국시대를 기반으로한 픽션이라고 말합니다.

실존인물과 실화를 어느 정도 각색한 것으로 보여 몇몇 사람들은 실화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천재 전략가라 불리우는 제갈공명도 실존 인물이라고 하니 어느 정도는 실제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삼국지는 정사와 소설 두 가지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는 삼국지는 거의 다가 14세기 초 나관중이 쓴 삼국지 연의라는 소설 입니다. 삼국지의 진짜 역사책은 진수라는 사람이 AD280년 경에 쓴 책이 정사 본 입니다. 소설과 정사와는 차이는 약간 있을 수가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