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 타게 되면 차가 달리면서 생기는 작용반작용의 원리에 의해서 먹고 소화하는 활동을 할때 엄청 지장이 있을 수 있고요. 먹다가 흘릴 수도 있습니다. 지하철은 타게 되면 약간의 덜컹거림이 완전히 서서 마음대로 움직이거나 하지 않고 무언가를 짚거나 해야 중심이 잡히지 않나요. 저 역시 버스안에서 무언가를 먹어보려고 했더니 잘 못 먹겠더라구요. 그래서 차 안에서 먹으면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버스에서는 음식물을 들고 타면 탑승거부가 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버스에서 먹는 것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고요. 지하철 역시 금지하는 규정은 없지만 캠페인을 통해서 지하철 객실에 음식물을 들고 타지 않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논의도 한다고 하구요. 그것은 지하철 객실에서 누군가가 음식물을 들고 타면 다른 승객들이 불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버스든 지하철이든 어디든지 공공이 타고 내리는 교통에서는 먹거나 마시는 등의 취식 행위는 안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