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나이먹으니 살이 잘 안빠지네요 어떡하죠?
나이먹으니 살이 잘 안빠지네요 어떡하죠?
어떻게 해야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바뀌는지 궁금해요ㅎㅎㅎ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살이 안 빠지는 것은 정말 자연스러운 증상이라 생각합니다. 노화로 인한 기초대사량 저하와 근육량 감소 때문입니다. 예전과 똑같이 먹고 움직여도 기본적으로 소모하는 에너지가 줄어들면서 잉여에너지가 지방으로 쉽게 축적되는 것입니다 너무 염려 마시길 바랍니다.
살이 잘 빠지는 체질, 그러니까 기초대사량이 높은 몸으로 바꾸는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1) 근력운동: 제일 중요합니다. 몸의 엔진인 근육을 키워야만 가만히 있어도 에너지를 활활 태우는 체질이 될 수 있겠습니다. 허벅지, 둔부에 스쿼트, 런지, 힙브릿지같은 운동과, 플랭크같은 코어운동을 주 3회 총 20분정도 꾸준히 홈트로 실천해 주시길 바랍니다.(15~20회씩 3셋트,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는는 1분씩 3셋트)
2) 충분한 단백질 섭취: 근육의 재료인 단백질을 되도록 매 끼니 챙겨드셔야 근육이 잘 붙고 식욕 호르몬도 안정이 됩니다. 하루 체중 x 1.2~1.6g 범주로 끼니당 20~40g씩 챙겨주시되, 고기, 계란, 생선, 두부, 그릭 요거트같이 다양한 식품을 돌아가며 드시면 좋겠습니다.
3) NEAT 늘리기: 계단 오르기나 식후 30분 이내로 10~15분정도 움직이기, 산책, 싸이클같이 자주 움직이는 습관이 모이면 헬스장 못지않은 칼로리를 소모하고 혈당을 완화시켜서 살이 덜 찌게 만듭니다.
정제탄수화물, 야식, 술, 가공식품을 최대한 멀리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외에도 충분한 숙면이 필요합니다. 하루 7~8시간이 필요합니다. 잠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뱃살을 찌우고 가짜 배고픔을 유발합니다.
무리한 절식은 오히려 근육을 빼앗아 요요를 부르니 피하시어, 작은 습관 하나부터 꾸준히 이어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처럼 가볍고 활기찬 몸으로 변하실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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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살이 잘 안 빠지는 이유는 기초대사량 저하와 호르몬 변화로 인하여 체내 에너지 소비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무리한 단식보다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늘려 근손실을 막고,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 단순당과 밀가루를 멀리해야 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식사와 수분 보충으로 대사 기능을 활성화하는 영양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단백질 중심 식단: 근육을 유지하고 대사량을 높이기 위해 매 끼니 양질의 단백질을 챙겨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혈당 관리: 단순당과 정제 탄수화물을 줄여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키고 체지방 축적을 방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