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쥐가나거나 저린현상은 왜나는걸까여?

연세 잇으신 분들의 경우와 그렇지 않은세대랑 구분해서 궁금한데여.

다리에 쥐가 나거나 저린 현상이 왜 나는것인지 이둘은 같은 증상으로 봐야하는지 답변을통해알구시퍼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다리에 쥐가 나는 것과 저린 것은 발생 원인과 메커니즘에서는 완전 다른 증상입니다.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쥐가 나는 것은 근육의 문제이고, 저린 것은 신경이나 혈관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젊은 층에서 쥐가 발생하는 원인은 주로 과도한 운동이나 다이어트로 인한 미네랄 부족, 카페인 섭취로 인한 탈수인 반면 어르신의 쥐는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근육량 감소와 만성 탈수,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약물 부작용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젊은 층의 저림은 장시간 잘못된 자세로 인한 허리 디스크나 혈액 순환 불량이 주로 원인이고, 어르신의 저림은 척추관이 좁아지는 협착증, 당뇨로 인한 신경 손상,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젊은 층과 어르신의 원인이 다르기는 하지만, 두 증상 모두 일시적이지 않고 반복된다면 꼭 병원을 찾아 원인을 진단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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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상현 전문가입니다.

    쥐가나는것과 저린것은 서로 다른증상입니다.

    쥐는 근육이 의도치 않게 강하게 수축하는 현상이고,

    저림은 신경이 눌리거나 혈액순환이 일시적으로 저하되어서

    감각이 이상해지는 현상입니다.

    즉, 쥐가난다는것은 근육문제, 저리다는것은 신경 또는 혈관문제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콜리님. 이중철 전문가입니다.

    네, '다리에 쥐가 난다'와 '다리가 저리다'는 비슷해 보이지만 같은 증상은 아니랍니다. '쥐'는 주로 근육이 갑자기 강하게 수축하는 근육 경련인 것이고, '저림'은 신경이 눌리거나 혈류가 원활하지 않을 때 생기는 감각 이상에 더 가깝거든요.

    1. 다리에 쥐가 나는 이유는요?

    다리에 쥐가 나는 가장 흔한 원인은 근육 피로, 무리한 운동, 오래 같은 자세 유지, 수분 부족, 전해질 불균형인데요. 이런 경우는 대개 갑자기 종아리나 발, 허벅지 근육이 뭉치듯 아프게 오고, 스트레칭으로 완화되는 편이랍니다. 쥐가 자주 나면 하지정맥류, 허리디스크, 당뇨, 갑상선 기능저하증, 혈관장애 같은 질환도 의심해볼 수 있는데요. 특히 밤에 자다가 반복적으로 쥐가 나는 경우는 단순 피로만이 아닐 수도 있어요.

    2. 다리가 저린 이유는요?

    다리 저림은 보통 신경 문제가 핵심이에요.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좌골신경통, 말초신경병증처럼 신경이 눌리거나 손상되면 저리고 찌릿하고 감각이 둔해질 수 있거든요. 오래 앉아 있거나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할 때도 일시적으로 저림이 생길 수 있지만, 반복되거나 한쪽만 심하면 신경계 문제를 더 의심해 보아야 한답니다.

    3. 연령대별 차이는요?

    연세가 있는 분들에서는 혈류 저하, 척추 퇴행, 협착증, 말초신경병증 같은 기저질환성 원인이 더 흔해요. 그래서 저림이 단순 피로가 아니라 만성 질환 신호일 가능성을 더 잘 봐야 한답니다. 반면에, 젊은 세대는 운동 과부하, 자세 불량, 수분 부족, 스트레스, 일시적 근육 피로 때문에 쥐가 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습니다. 물론, 젊은 사람도 디스크나 신경 문제는 생길 수는 있습니다.

    4. 같은 증상인가요?

    둘은 겹칠 수는 있지만 동일한 증상은 아닌데요.

    쥐는 '근육이 뭉쳐서 아픈 것', 저림은 '신경 신호 이상으로 찌릿하거나 감각이 둔한 것'으로 구분하는 게 맞습니다. 다만, 허리 문제나 혈액순환 문제처럼 하나의 원인이 쥐와 저림을 둘 다 만들 수도 있어서, 증상만으로는 원인을 단정하기는 어렵답니다.

    5.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는요?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권장 드립니다.

    1) 자주 반복된다.

    2) 한쪽 다리만 심하다.

    3) 허리통증이 함께 있다.

    4) 발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하다.

    5) 밤에 자주 깨울 정도로 심하다.

    정리하자면,

    쥐는 주로 근육경련, 저림은 주로 신경 이상이며, 젊은 층은 피로와 자세 문제가 많고 연세가 있는 분들은 혈관·척추·신경 질환을 더 조심해서 봐야 한답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조은 전문가입니다.

    다리에 쥐가 나는 것과 저린 것은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원인은 꽤 다릅니다.

    1. 쥐가 나는 경우 (근육 경련)

    갑자기 종아리나 발바닥 근육이 딱딱하게 뭉치면서 심한 통증이 오는 증상입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근육 피로 및 과사용, 탈수, 전해질 부족(마그네슘, 칼륨, 칼슘 등), 운동 후 근육 피로, 혈액순환 저하 등이 있습니다.

    연세가 있는 분들은 근육량 감소, 혈관 기능 저하, 만성질환 및 복용 약물 영향 때문에 쥐가 더 자주 날 수 있습니다.

    2. 다리가 저린 경우

    찌릿찌릿한 느낌입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신경 압박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혈액순환 문제, 오래 앉아 다리를 꼬고 있던 경우, 비타민 B군 부족 등입니다.

    연세가 있는 분들은 특히 척추관협착증이나 혈관 질환 때문에 저림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은 같은 증상일까?

    둘은 같은 증상이 아닙니다.

    쥐는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는 문제이고, 저림은 신경이나 혈액순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혈액순환 저하나 신경 문제 때문에 둘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는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밤에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나는 경우는 근육·혈액순환 문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쥐가 났을 땐, 발끝을 몸쪽으로 당기고 스트레칭을 해주면 나아집니다. 저림이라면 규칙적인 걷기가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