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무기력해진다고 말하는데 대체 무기력이 무슨 뜻인가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살면서 힘들거나 일을 하기 싫을때 하는 말이 무기력해진다고 말을 많이 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아직까지 무기력해지는게 대체 문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무기력한걸 경험하지 못해서 그런걸수도 있고요. 대체 무기력이 무슨 뜻 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기력이라는 게 막 거창한 건 아니고,

    평소엔 그냥 했던 일들도 갑자기 너무 귀찮고 힘들게 느껴지는 상태라고 보면 돼요.

    예를 들면 씻는 것도 귀찮고, 연락 보는 것도 미루게 되고,

    딱히 우울한 건 아닌데 아무것도 하기 싫은 느낌?

    게임이나 취미처럼 원래 좋아하던 것도 재미가 없어질 때도 많고요.

    몸이 피곤해서 쉬는 거랑은 좀 다른 게,

    쉬어도 “아 충전됐다” 이런 느낌이 잘 안 들어요.

    근데 글쓴님처럼 “난 아직 무기력이 뭔지 잘 모르겠다” 하는 사람도 있어요.

    멘탈 회복이 빠른 사람일 수도 있고, 삶 패턴이 건강한 걸 수도 있고요.

    꼭 한 번은 겪어야 하는 감정 같은 건 아니라서 이상한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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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무기력은 단순히 "귀찮다"가 아니라, 뭘 해야 한다는 걸 알아도 몸과 마음에 힘이 안 붙고 움직일 에너지 자체가 없는 상태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면 좋아하던 것도 재미없고, 해야 할 일도 “해야지…” 생각만 들 뿐 시작할 힘이 안 나고 의욕이 바닥난 느낌입니다.
    아직 그런 감각을 못 느껴보셨다면 꼭 이상한 게 아니라 오히려 삶의 에너지나 회복력이 좋은 편일 수도 있습니다.

  • 무기력이라는게 쉽게 얘기하자면 아무것도 하기싫은겁니다.

    저도 가끔씩 그러는데 정만 아무것도 하기싫고 뭐를 한다는 자체가 귀찮으면서 내가 왜 사는건가하는 생각도 듭니딘.

  • 무기력, 말 그대로 기운이 없다는 뜻인거죠. 무언가를 할때 의욕이나 열의같은 것이 없고 집에서도 청소, 식사 등도 안하고 그냥 이불 숙에서 계속 있는걸 말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