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식품 해동후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먹어도 되나요?

대부분의 냉동식품의 뒷면에는 "해동 후 재냉동하지 마십시오"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이유는 그 짧은 시간에도 세균 증식의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냉동하면 박테리아가 모두 죽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냉동된 식품에도 박테리아가 일부 생존할 수 있습니다. 냉동상태에서는 박테리아의 증식이 억제되는 것이지 소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해동 이후에는 박테리아가 다시 빠르게 증가합니다! 해동 식품을 다시 얼리면 식품의 온도가 낮아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려 식품이 완전히 얼기까지 박테리아가 계속해서 증식하게 되고, 이는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어요! 게다가 코다리는 생선이니까 더 그렇죠.. 먹어도 되긴하지만 꼭 먹어야하는거 아니면 안먹는게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냉동된 식품을 해동하면 바로 먹고 재냉동 하지말라고 많이 얘기합니다. 바로 세균 증식의 우려 때문입니다.

냉동된 식품이라 할지라도 일부 박테리아는 생존할 수 있습니다. 박테리아는 냉동 상태에서 증식이 억제됐을 뿐, 해동 이후 다시 빠르게 증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왜만하면 먹지 않는게 좋을 것같으나 내장보관하였다면 한번 조금만 맛을 보고 괜찮다면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통기한이 많이 남았고 냉장상태로 제품이 밀봉된 상태라면 괜찮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조리 전에 뜯어서 냄새를 맡아보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양념탓에 상한 냄새(시큼하거나 역한 냄새)가 구분이 잘 안된다면 요리를 조그맣게 잘라서 한번 구워 먹어보고 이상한 맛이 나는지 확인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먹지 않는 게 가장 안전하긴 하겠죠... 이미 드셨고 드시는 과정에서 이상한 징조를 느끼지 못하셨다면 괜찮은 상태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생선류가 먹어서 탈날 정도로 상했다면 먹는 도중에라도 분명 이상했을 거예요.

육안이나 부패취 등 냄새가 나는 등의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드셔도 됩니다.

해동된 고기나 음식들의 경우 포장방법과 포장재의 종류 및 해동방법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만 해동 후 1~2일을 넘기지 않는 것 좋습니다.

냉동된 제품을 해동한 뒤 다시 냉장실에 보관할 때에는 식중독균에 오염될 수 있고 해동된 고기는 냉장육보다 산패 가능성이 훨씬 높으므로 빠른 시간 안에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리해 보시고 맛이나 냄새 등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생각되시면 섭취하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해동 후 재냉동만 안하시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은데.. 찝찝하면 먹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냉동제품을 냉장고에 두어 해동하신 건 아무리 늦어도 가급적이면 하루~이틀 사이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동하는 시점부터 박테리아 등의 세균 번식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장시간의 실온 해동과 재냉동을 권장하지 않는 이유도 위와 같습니다.

유통기한을 상세히 확인해보시면 냉동보관 기한과 냉장관 기한이 따로 있을 겁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냉동기한을 보신 것 같고 냉장기한은 다소 짧은 관계로 일주일이 지나셨다고 하니까 확인해보시고 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팁을 드리자면 냉동 상품은 드시기 하루 전에 냉장보관해주시고 드시는게 좋구요. 가급적 빨리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냉동후 냉자고에서 자연 해동 후 바로 드시길 권장하며드시지 찝찝 하시다면 다시 냉동후에 냉장 후 바로 드시거나 버리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냉동하고 냉장고에서 1주일 이상 방치 해두시는건 상할수도 있고 맛도 변할수가 있습니다 생선 찜 같은 경우는 더더욱 그렇구요 한 번 드셔보시고 맛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다면 바로 버리시길 추천드립니다

유통기한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냉동에서 냉장으로 보관해도 먹어도 됩니다 고기도 냉동삼결살 냉장으로 내려놓고 먹잖아요 이상없습니다 코다리찜 포장지를 뜯으셔서 보관하신거면 변질이 됐을수도 있는데 웬만해서는 그렇게 쉽게 냉동 냉장으로 변질이 되진 않습니다! 찝찝하시면 안드시는게 제일 베스트이긴 합니다~

냉동 식품의 유통기한의 경우 냉동 보관을 했다는 전제 하에 유통기한 입니다. 기본적으로 유통기한의 개념이 유통기한이 지나면 음식이 상해서 못 먹는다기 보다는, 음식이 상하는 속도가 급속도로 빨라 지는 시기를 의미하므로 냉장 보관 하셨어도 제품의 상태를 고려했을때 상한 냄새가 나거나 균류가 퍼져 있다면 당연히 드시지 말하야 합니다. 요즘같이 낮시간에 온도가 높은 경우는 냉장고 문을 열고 닫는것 많으로도 온도가 많이 올라갈 수 있어 상했 을 가능성이 있으니 제품의 상태가 조금이라도 이상하다면 드시지 마시고 괜찮아 보인다면 충분히 열을 가해주신후 먹으셔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해동이 된 제품의 포장방법(진공상태 밀봉 혹은 일반 비닐봉지)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해동이 된 후 바로 드시거나, 최소한 이틀 내에는 드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해동이 되어 온도가 낮아지면 식중독균들이 증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Salmonella)의 경우 5 ℃ ~ 47 ℃ 에서 성장한다고 합니다. 또한 재 해동시 식품의 영양소가 파괴되고, 식감이나 맛의 변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오랜 시간 상온에 있었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상온에 오래 노출되엇을시 상했을지도 있으니까요.

상온노출 시간이 길지 않으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다음에 해동해서 드실래요 냄새가 나면 버리시고 그렇지 않으시다면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ㅡ

냉동 식품은 되도록 재냉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해동 후 재냉동은 세균 번식 때문에 오래 보관 못하는 걸로 아는데

해동후 냉장실에 놔뒀으면 상했을거 같진 않네요

세균이 있더라도 조리해서 드실거니까

잘 익히셔서 드시면 아무 문제 없을거 같습니다

게다가 유통기한도 남으셨다니까 저였으면 그냥 먹을거 같네요

걱정말고 드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하루 이틀 정도 냉장고에 보관한 경우에는 먹어도 괜찮겠지만

일주일 정도 냉장고에 보관한거라면 아까우시더라도

안드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냉동된 음식이 냉장고에서

상온보단 천천히 해동이 된다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세균의 번식이 생겨서 몸에 좋지 않을거 같습니다

저도 전에 그런적이 있었던터라 걱정이 되네요

마트에서 파는 냉동 냉장류는 진공포장 또는 밀봉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냉동 및 냉장류의 섭취물은 밀봉이 되어있어 밀봉해제 하지 않는한 유통기한내로 섭취 가능합니다 안심하고 드셔도 상관없습니다 ㅎ

다만 냉장 상태의 유제품류의 경우 밀봉이 되어있다하여도 발효가 진행이 되기 때문에 변질되어질 경우가 높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식품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식품의 질이 떨어집니다.

캔, 통조림 및 레토르트 상품에는 문제는 없지만 육류,해산물류 등 신선도를 요구하거나 질을 요구할 때에는 식품이 변질 될 수 있으며, 식중독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해동을 하게 되더라도, 흐르는 물에 해동을 시키는 방법이 가장 좋으며 높은 온도에 방치하여 해동하는 방법은 식중독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질문은 많은 이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거 같아 우선 질문에 감사디립니다.

지금 상황이 내동식품을 해동하기위해 내장고로 옮겨 일주일이 지났는데 음식을 먹어도 되는지에 대한 질문인것 같습니다.

우선 음식물에 따라 절대먹지 말아야할 음식이 있는데 코다리찜 냉동식품은 먹어도 될거 같습니다.

코다리찜이라 한걸 토대로 이미 한번 살짝익힌 제품인거 같고 유통기간도 많이 남아 있는걸로 봐선 드셔도 무관할거 같습니다.

이것은 이미익혔던걸 냉동했다는점과 유통기간. 그리고 상온이 아닌 냉장상태로 있었기에 먹어도 된다는 판단이 섰습니다.

다른 식품일경우는 경우에따라 다르니 꼭 주의있게 드셔서 건강에 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점 알아주세요^^

해동되면 그사이에 새균이 증식할수 있습니다.그러나 냉장고에 계속 있고 계봉이 되지 않았다면 그냥 먹어도 될듯 싶습니다 저도 장보고 냉장고에 깜빡하고 못는일이 대다수 있었는데 그때마다그냥 별탈없이 먹었습니다....음식을 계봉했을때 별다른 이상이 없어보이면 충분히 먹어도 될거같습니드...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상품이라면 먹어도 무방할것으로 보이지만

냉동식품은 해동 후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상태로 변합니다.

그래서 해동후에는 가급적이면 1-2일 안에 바로 먹는것이 좋죠.

일단 드시기 전에 냄새라던지 상태 확인해보시구요.

일주일이나 지나셨다고 하시니 조금 찝찝하시면 그냥 버리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저도 찜찜하면 그냥 안전하게 안 먹기는 하지만 아예 봉을 안했으니 아까워서 다시 냉동실에 넣게 되죠 ㅎ

코다리찜인 경우에는 일단 반조리식품이라 간이 되어 있는 상태라서 상온에 두신 것도 아니고 냉장보관으로 일주일이 경과된 것이니 다시 냉동실에 넣었다가 조리해 드셔도 크게 식품에 문제가 되진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지금 질문하신 식품이 신선식품(냉동새우, 냉동조개 등등 간이 되어 있지 않은 생물종류의 식품)이었다면 건강을 위해 버리시는 걸 추천드리지만, 코다리찜은 양념을 한 조리식품에 간이 센 쪽에 속하기 때문에 양념이 방부제 역할을 어느정도 해 주고 있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한 번 해동이 되었던 식품이니 되도록 빨리 드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래요~

코다리찜 냉동제품 구매후 먹을려고 냉장고에서 뒀는데 깜빡하고 못먹었어요 해동은 이미 다 된상태고 일주일 넘게 냉장고에 그대로 있었는데 먹어도 되나요?

밖에 상온에 그대로 놔뒀을경우에 세균에 번식이 증가하여 먹게될경우 배탈이 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냉장고에 넣어뒀기 때문에 별탈은 나지않을겁니다 그래도 찝찝하시다면 몇번 삶으신후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금방(하루나 이틀) 드실거라면 괜찮아요 하지만, 장기적 보관을 생각하신다면 반대하겠습니다
냉동식품은 해동하면서 수분이 생기기마련이랍니다 그러면 제품이 물러질테고 이 상태로 오래있다간 결국은 못 드시는 사태가 벌어지겠죠 냉동식품은 괜히 냉동보관이 아닙니다. 건강이최고입니다 안전에 유의하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늠름한홍학114입니다. 만약에 얼린상태에서 바로 냉장실에 넣었을 경우에는 저는 먹어도 된다고 봅니다. 저도 바로 먹을게 아니면 냉동상태에서 냉장실에서 해동하는 편입니다. 완전해동까지 최소 5일정도 걸리더라구요. 7~8일정도면 괜찮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른하늘바다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네요.

1.일단 뜯어서 냄새를 맡아 보십시요.

조금이라도 이상한 냄새가 나면

아까워도 그냥 버리십시요.

2.평상시에 장이 좋지않아 배탈이

자주나는 체질이라면 드시지 않은게

좋을것 같네요.

3.위 1.2항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유통기한 감안할때 드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