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신랑측이 집, 신부측이 혼수 이런식으로 관습처럼 내려오긴 했는데 요즘 세상은 케바케예요
요즘 현실은 집값이 너무 비싸서 남자 혼자 준비하기 힘들어요
그래서 양쪽 집안이 같이 보태거나 둘이 대출 껴서 같이 마련하는 경우가 많아요
혼수도 신부측 전담이라기보다 같이 맞춰서 분담하게 되죠
요즘은 누가 뭘 꼭 해야 한다는 정석은 거의 무너졌어요
대신 서로의 경제 상황, 가치관, 그리고 앞으로는 생활계획에 맞춰서 합리적으로 분담하는게 제일 중요해요
괜히 신랑이 집 해와야 한다는 이런 구닥다리 기준 잡으면 서로 부담만 커지고 싸움나요
그러니 대화로 합의하시는게 가장 베스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