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지터는 어떻게해서 부르마를 꼬신건가여?

베지터는 정말 결혼하고 자녀가 생기기 전까지의 모습이 그냥 단순한 한량을 넘어서 이거 사람 맞나 싶을 정도던데여,

그런 베스터가 과거에는 왕자엿을지 모르지만, 결국 지구에와서는 돈도 없고 직장은 한큐에 크게 벌 수 잇는 대회 하나 잇기는 하지만 일단 아모것도 업고 무엇보다 성격이 버렷는데 어덯게해서 부르마를 고신건가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어릴 때 드래곤볼 보면서 저 둘이 어떻게 이어졌는지 제일 궁금했어요. 사실 작중에 제대로 된 연애 과정이 안 나오고 셀 편에서 갑자기 트랭크스가 등장하면서 밝혀지는 구조라 다들 황당해했던 부분이죠. 팬들 사이에서 통하는 해석은, 부르마가 야무치랑 헤어지고 마음이 비어 있던 시기였고 베지터는 갈 곳 없이 캡슐코퍼레이션에 얹혀살던 상황이라 물리적으로 계속 붙어 있었다는 거예요. 게다가 부르마는 원래 강하고 자기주장 센 사람한테 끌리는 성격이고, 베지터한테 전혀 안 쫄고 대드는 유일한 인간이었으니 서로한테 신선했을 거고요. 베지터 입장에서도 자존심 다 뭉개진 상태에서 자기를 왕자로도 괴물로도 안 보고 그냥 사람 취급해준 게 부르마였죠. 작가가 원래 계획했던 커플은 아니었다는 얘기도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베지터 캐릭터가 성장하는 데 제일 큰 역할을 한 관계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꼬셨다기보다는 그냥 붙어 있다 보니 서로 스며든 쪽에 가깝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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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래곤볼에서 베지터가 부르마와 결혼을 하게 된 중요한 이유는 나오지 않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르마가 야무치와 헤어지게 되면서 슬픔에 잠겼는데 이를 베지터가 위로해 주면서 서로에 대한 사랑이란 감정이 생겼고 그런 이유로 인해 결혼을 하게 되었으며 부르마가 아이를 낳아고 그게 바로 트랭크스 입니다. 저도 드래곤 볼을 보면서 베지터는 악당이였고 지구인들을 죽이려고 했는데 부르마와 결혼을 해서 트랭크스가 생긴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 하지만 만화라서 그냥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