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날씨에 따라서 습도가 다를수있으나 70~80%정도까지 올라가는 것은 어쩔수없는부분입니다.
일시적인 부분은 큰 문제가 되지 않으나 이런 습도가 지속되면 안좋을수있습니다.
이럴땐 가능하면 자주 환기를 자주시켜주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적절한 환기만 시켜줘도 습도조절이 어렵지 않을수있으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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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 시기엔 환경 변화에 민감합니다. 특히 온도·습도 조절이 중요합니다. 보통은 여름철에는 25~26도 정도, 겨울철에는 그보다 1도 정도 낮게 맞춰 주면 됩니다. 그 이유는 신생아 시기엔 체온조절을 스스로 하기가 어려워 주변 온도에 신생아 체온이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주변 온도가 올라가면 탈수열이 발생할 수 있으며, 주변 온도가 지나치게 내려가면 저체온증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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