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십이지신의 유래는 설화에 나와있습니다.
옥황상제나 관세음보살 등이 열두 동물의 순서를 정하기 위해 달리기 시합을 시켰고 그 순서에 의해 12띠, 십이지신을 만들기로 했다고 전해집니다.
순서를 보면 빠르기가 이해가 되지 않는데, 동물을 동시에 출발시킨것이 아니라 정월 초하루까지 이곳으로 오라고 했기때문에 속도가 빠른 순이 아닙니다.
소는 근면함을 상징해 전날 밤에 출발했고 1등을 노렸지만 꾀를 부린 쥐는 소의 뿔에 매달려있다가 결승선 앞에서 뛰어들면서 쥐가 1등, 소가 2등이며 토끼는 오는 도중 낮잠을 자는데 지나가던 호랑이가 뜸 들이면서 12띠 12해에 들지 못한다고 이야기 하며 호랑이가 3등, 토끼가 4등, 용은 하늘을 날 수 있었지만 악천후로 인해 5등, 돼지는 힘들게 12등을 차지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