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주행 시험에서 수강생들이 가장 많이 감점되거나 실격당하는 요인은 긴장으로 인한 사소한 규칙 위반입니다. 가장 흔한 실수는 우회전 시 횡단보도 신호를 확인하지 않고 진입하여 신호 위반으로 즉시 실격되는 경우입니다. 전방 차량 신호가 적색일 때는 우회전 전 반드시 정지선에 3초 이상 완전히 정지한 후 보행자를 체크해야 합니다. 차선 변경을 할 때는 진입 전 최소 30m 전방에서 깜빡이를 켜야 하며 고개를 돌려 사각지대를 확인하는 모션을 보여야 합니다. 차선 변경을 완료한 직후에는 계기판을 확인하여 깜빡이가 자동으로 꺼졌는지 체크하고 켜져 있다면 손으로 즉시 끕니다. 교차로에서 좌회전이나 우회전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유도선을 이탈하지 않고 지정된 차로로 정확하게 진입해야 감점을 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