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금융전문가 조유성 AFPK입니다.

✅️ 미래 경기침체의 우려가 불거질 때 금리를 내리게 될 것이며, 좀 더 세부적으로 보자면 '연준 주요 주주(민간 기업들)'의 이해관계가 금리 인하를 통해 뭔가 이익을 얻을 수 있을 때 내려갈 것입니다. (* 연준은 국가 기관이 아니라 민간 주주가 존재하는 '사기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금리는 다음달에 동결한 후 7월에서 늦으면 9월부터 인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동성이 풀리면 경기가 활성화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태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단 인플레이션을 잡아야 내려갈수 있습니다.

경기가 안좋고 어느정도 인플래이션을 잡는다면 금리를 내려서 경기부양을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6개월이상은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예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연준이 금리를 내리는 것은 인플레이션이나 실업률/고용지표 그리고 전체적인 경제상황을 고려하여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발언들에 따르면 연준은 올해 금리를 인하할 의지는 크게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이 예측하기로는 내년 초에는 내려갈

수도 있다고 말합니다. 다만 금리를 예상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금리가 내려간다고 꼭 경기가 좋아지리라는 법은 없습니다만 이자비용이 줄어들고 자산가치가 상승하는 이점은 있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올해 금리 인하는 아니더라도 추가 금리 인상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금리 정점론’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내년상반기 예상됩니다.

안녕하세요. 김락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직 속단할 수 없습니다. 미국 물가 목표치가 연 2프로인데 아직 4프로로 물가가 꺽였지만 목표가 대비 높습니다. 연 2프로로 내린다는 시그널이 있을때 금리인하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금리가 너무 높기 때문에 내려오면 경제에 확실히 도움은 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금리는 현재 미 연준의 예측에 따르면 미국의 CPI값이 2%대에 도달하게 되는 경우에 금리인하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 연준의 예측에 따르면 내년 2월정도에 미국의 CPI값이 2%대에 도달하게 될 가능성이 높기에 기준금리인하는 내년 상반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금리가 내린다고 하더라도 바로 경기가 좋아지기는 힘들며, 금리인하에 따른 경제활성화 효과는 보통 6개월정도 뒤에 나타나게 되므로 내년 중순이후 쯤이 되어야지만 경제가 회복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하나 때문에 전세계가 고금리로 몸살을 겪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물가2프로 목표로 고금리정책을 이어갑니다

유럽 중동 중남미들 반발이 커져야 눈치를 그나마 보지않을까싶네요

아니면 본인들이 생각하는 목표치를 얻어내고 끝낼겁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선 현재의 금리수준은 당분간 유지한다는 것이 연준의 생각입니다. 섣불리 금리를 내리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반등할지도 모른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금리를 내리는것은 인플레이션이 2~3%대 수준까지 낮아지거나, 경기상황이 너무 심각하게 침체되어 위기의 수준까지 번질것으로 우려되는 경우에 실시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파월의장인 인터뷰에 따르면 미국의 기준금리는 향후 시장환경에 따라 더 상승할 여지를 남겨두고 있으나, 사실상 시장에서는 올해 기준금리 인상은 추가적으로 없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