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화장실 바닥 타일은 조각을 붙여서 줄눈 시공을 하는 걸까요?

여름이라 화장실 습기가 잘 마르지 않아서 청소하기가 더 힘들어졌습니다. 빨간 곰팡이도 생기는것 같고, 줄눈 틈 사이에도 까만 때인지 곰팡이인지 자주 생겨서 너무 힘들어요. 청소하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화장실 바닥 타일은 왜 조각을 내서 줄눈을 만들 수 밖에 없을까요? 한 덩어리(?)로 하면 틈새 청소할 필요도 없을 것같은데.. 제가 너무 오래된 아파트에 살아서 그런거고 요즘은 새로운 공법이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화장실 바닥의 배수 경사를 만들기가 쉽기 때문에 작은 타일을 사용합니다.

    물이 배수구로 잘 흘러가려면 바닥에 여러 방향의 미세한 경사가 필요한데 ,큰 타일 한 장으로는 맞추기 어렵습니다.

    또한 타일 사이의 줄는은 건물의 미세한 움직임을 흡수해 타일이 깨지는 것을 줄여주고 ,미끄럼 방지 효과도 있습니다.

    다만 줄눈에는 곰팡이와 물때가 생기기 쉬운 단점이 있습니다.

    ㅊ히금에는 큰 포쇄린 타일이나 이음매가 적은 에폭시 미세시멘트 바덕도 사용되지만 ,비용과 시공성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는 여전히 타일 시공이 가장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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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화장실 바닥은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구 방향으로 미세한 경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작은 타일을 사요하면 시공이 쉽고 미끄럽도 줄일 수 있습니다 도한 줄눈은 타일의 열팽창을 흡수하고 방수성과 시공 안정성을 높여 타일이 들뜨거나 깨지는 것을 예방하는 역할도 합니다

  • 요즘은 대형 타일을 이용하여 줄눈이 적어 관리가 수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시공비용이 조금 더 비싸구요, 타일 위에 아예 줄눈이 없는 화장실용 바닥재를 접착 시공하여 모서리를 실리콘으로 마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화장실 바닥을 타일로 시공하는 이유는 물을 주로 사용하고 젖는 장소에서 청소, 내구성,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함으로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