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에 좋은 행동을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최근에 음식이나 팩과 같은 원인이 있다면, 원인이 되는 인자를 피하며 상처 회복에 방해가 되지 않는 것이 좀 더 중요하겠습니다. 고탄수화물 식이를 자제하시고, 충분한 숙면과 휴식을 하시기 바랍니다. 여드름이 있는 부위에는 무피로신이나 후시딘과 같은 항생 연고를 발라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심하다 싶으시면 피부과에서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확실히 가라앉을 것이고 해결이 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지만 관리를 하지 않는 것보다는 여드름에 좋은 행동들을 해주고 관리를 해주는 것이 증상이 가라앉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보통은 이미 많이 올라온 여드름이라면 가라앉는 부분도 있겠지만 끝가지 익을 가능성도 농후하긴 합니다. 증상의 정도가 심하다면 혼자 고민하시기 보다는 실질적으로 진료 및 치료를 받으면서 경과를 보는 것이 나을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