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고민상담

고등학교 생활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15살때부터 개진따면서 소심해진 18살 학생에 고민

안녕하세요. 제가 초등학교 때는 애들이랑 친하게 진해면서 놀고 여자애들이랑 놀리기도 하고 그랬던 학생입니다. 중학교 1학년때까지만 해도 애들이랑 장난치면서 놀았는데요. 중학교 2학년 올라가면서 여드름도 생기고 뚱뚱해지고 그래서 그런지 자신감을 읽고 소심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애들이랑 친하게 지내기도 힘들어졌어요. 그래서 고등학교 올라와서도 진따로 진했습니다. 근데 2학기때 저한테 말거면서 친해지자고 한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근데 언제 부터가 연락이 안되더라고 그래서 학교가서 물어봤더니 이제 저랑 노는게 쪽팔리데요. 그리고 그냥 친구 인척하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안만나고 싶어는데 애네들을 2학년때도 같은 반이라서 만나야 하는데 이렇걸 극복할 수 있는방법은 없을가요.? 그리고 다시 찐따 소리 안듣고 친구들이랑 친하게 진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제발 좀 알려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