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산만한 유치원생에게 바둑을 가르치면 집중력을 키우기에 좋은 대안이 될까요?
남편이 30대때 바둑 교사를 했는데 바둑은 어릴 때부터 가르쳐야 단계적으로 배우고 빨리 익힐 수 있고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워낙 장난끼가 있는 아이들은 가만히 있지 않을 거 같은데
바둑 자체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될까요?
바둑이 아이의 집중력에 미치는 영향이 어떠한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바둑은 유치원생에게 집중력과 사고력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입니다. 돌을 놓기 전 상대의 수를 예측하고 전략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주의 집중과 자기조절 능력이 길러지며, 기억력과 논리적 사고도 함께 발달합니다. 다만 성격이 산만한 아이에게는 긴 대국보다는 짧고 간단한 게임이나 놀이식 접근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작은 바둑판을 사용하거나 부모와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시작하면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집중하는 습관을 조금씩 키울 수 있습니다.
바둑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만,
아이의 성향에 맞게 재미있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유치원생에게 바둑을 가르치는 것은 집중력과 사고력을 기르는 데 긍정적인 도움이 됩니다.
바둑은 차분히 앉아 수를 생각하는 과정이 반복되어 자연스럽게 집중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성격이 산만한 아이도 놀이처럼 접근하면 흥미를 느끼며 점차 집중 시간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바둑은 집중력 향상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돌을 두기 전까지 기다려야 하고, 상대 수를 예측하며 한 판을 끝까지 이어가야 해서 자연스럽게 주의 집중과 사고의 흐름을 기르게 됩니다. 다만 유치원생에게는 가만히 앉아 오래 두는 바둑을 기대하면 오히려 역효과나니 짧은 시간, 놀이식으로 접근해야 효과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보육교사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바둑을 하게 되면 집중력 및 사고력이 향상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산만하고 장난기가 많은 아이들은 바둑을 하면서 집중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