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한 공포증이 있으신 분???

아주 뜬금 없이 갑자기 침대에 누워있다가, 아 지진이 나서 이 아파트가 반틈으로 부서지고 내가 죽으면 어떡하지. 대피는 어떻게 할까…

높은 놀이기구를 타다가도 혹시나 이게 추락하면 어떡하지 멈춰서 머리 피가 쏠리고 고통스러울 것 같아… 무섭다…

서울 같은 큰 도시를 가면 아 여기 외국인이 좀 많아서 무섭네 (외국분들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혹시라도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어떡하지??? 고속도로로 운전하다 사고가 나면 어떡하지?

그럴 수도 있는 상상과 정말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이런게 중2병인가요?? ㅠㅠ아님 제 뇌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 너무 억지 공포증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그래요.~~

    근데그건. 공포라고하기보단.근심걱정이. 아닐까생각듭니다.

    어느날집에 고층인데.

    갑자기지진나면 어쩌나..

    지하철타고가다가도 다리가무너지면어저나...

    괜한걱정을하곤해요

    공포는 정말 무서워서 꼼짝못하는게공포인듯해요

    그런생각을 안하시려고노력해보세요.

    일어날일은 어떻게든일어나고

    피해갈사람은 어찌하든 피해가니까요

    전 환공포증이있어서 사진을보기만해도. 사상만해도 무서워요.벽면이나 사방에 그리 되있으면 전 한발자국도못움직일듯해요.

    쓸데없는걱정대신 좋은생각많이해요우리~

  • 이상이있다보다는 상상력이 풍부하신걸수도 있고 염려증이 있으신걸수도있고

    좀비나 바이러스 재난 영화같은거 보고나면 갑자기 좀비가 튀어나오거나 외계인이 침략하거나 할수있다라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