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로 고민이 있어ㅛㅇ 무용쪽으로 가고 싶은데 돈 벌기 힘드나요

저는 중2이고 고등학교를 고민 중입니다. 초4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미있고 주변 선생님들과 친구들에게도 칭찬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학교 댄스부에서도 활동하고 있어요! 그래서 예고를 가고 싶은데 집에서 멀기도 하고 돈도 많이 들어서 걱정입니다. 또 예체능 입시가 엄청 빡세다고 해서 더 걱정이에요 그리고 성공을 해야지만 돈을 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일반고를 가서 공부에만 집중할까 고민입니다.

(성적은 평균 80점대 후반입니다.) 둘 중에 뭐를 선택할지 모르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현재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찾고, 꿈을 위해 나아가는 질문자님 너무 대단하십니다!! 물론 직업을 선택할 땐 행복한 것도 중요해요. 하지만 그 행복이 오히려 나를 힘들게 한다면, 다른 방법도 찾아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예체능의 현실은 암울합니다. 저도 한때 예체능을 준비해온 입장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예체능은 거의 사교육의 끝판왕입니다. 아래분 댓처럼 재능이 뛰어난 여러 사람들도 많고, 진짜 소수가 아닌 이상 수입도 불안정할겁니다. 저는 체대입시를 준비했었는데, 솔직히… 저랑 너무 안맞았습니다. 실기 준비하는게 제일 관건이였고, 대학에 간다해도 체육교사 말고는 정말 답도 없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공부쪽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제 친구도 돈 벌기 힘들다고 해서 예체능 입시 그만뒀고요. 그래서 너무 불안하다 싶으시면 일반고에 진학하시는 것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화이팅이에요!!

  • 예과 자체가 수업료 말고도 레슨비, 공연비 같은 추가 비용이 많은 편이라 경제적 부담이 분명히 있습니다

    입시도 치열한 편이죠 . 실기가 비중이 높기 때문에 준비 하시는것은 무방한데, 학업 같이 하기는 너무 힘드실거에요

    무용업은 프리랜서 활동이 많아요

    수입고 고정적이진 않고, 불규칙한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그 기준이 나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안무가 , 무용강사, 기획자, 치료사 등등 많은 직업군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