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가죽 소파에 남겨진 생활 스크래치 처리법.

소파를 산지 10년이 넘은 것 같네요.

살때는 정말 이뻤었는데 세월의 흔적이 지나간 상처가 깊이 남아 있네요.

인조가죽으로된 검은색 계열의 소파인데.

여기 저기에 긁힌 상처들이 많이 있습니다.

상처들을 최대한 보이지 않게 감추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알고 계신 방법을 좀 공유해 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답은 하나로 모으는 게 맞아요. 가죽 복원제(염색제)나 가죽 마커로 상처 부위만 얇게 칠해서 색을 메꾸는 방법인데, 저희 집 소파도 똑같이 10년 넘어서 긁힌 자국 많아서 작년에 검은색 복원제 하나 사서 발라봤거든요. 깊게 안 파인 잔스크래치는 이걸로 거의 티 안 나게 가려지더라고요.

    근데 칼자국처럼 깊게 패인 건 색만 발라선 티가 나요. 그런 건 가죽 메꾸미로 홈을 먼저 채우고 그 위에 색을 올려야 깔끔해지는데, 이 작업은 저도 직접 안 해봐서 결과가 얼마나 자연스러운지는 장담 못 하겠어요. 마지막에 코팅제로 마감하면 광택도 맞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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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답변드리겠습니다~

    인조가죽 소파의 스크래치는 가죽 복원제나 가죽 마커를 사용하면 쉽게 감출 수 있습니다! 스크래치 부위를 깨끗이 닦은 후 소파 색상과 맞는 복원제를 얇게 펴 바르고 말려주시면 감쪽같이 가려집니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제 답변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인조가죽 소파는 진짜 가죽과 달라서 영양크림을 바르면 오히려 끈적이고 망가질 수 있어요. 대신 검은색 가죽 복원제(염색제)나 가죽 마커를 상처 부위에 얇게 발라 커버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스크래치가 깊다면 가죽 메꾸미로 홈을 채운 뒤 색을 입히면 훨씬 깔끔해져요. 작업 후에는 가죽 코팅제를 살짝 발라 마무리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