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비를 절약하고 싶은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집이랑 회사랑 거리가 멀어서 평일에는 저녁을 다

챙겨 먹지 않고 그냥 주말에 쿠팡이나 트레이더스에서

장을 보고 미리 평일에 바로 먹을 수 있게 소분해 놓는데

물가도 그렇고 장 보는 거나 시켜 먹는 거나 비슷비슷해서

다들 어떻게 식비를 절약하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 같은 경우는 식비를 절약하는 방법이 무조건적으로 줄이기보다는 영양적이면서 저렴한 식재료는 항상 냉장고에 있되

    가공식품이니 햄 소시지 등은 잘 구매하지 않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가 거의 다 소진되면 장을 보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일명 냉장고 파먹기라고 해서 냉파라고 하지요. 냉동실에 보관된 고기나 생선이 많은데 적절하게 요리해서 남기지 않고 다 먹는 것도 결과적으로 식비를 많이 절약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 볼 때는 냉장고에 있는 재료와 어울리는 재료를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항상 지금 남아있는 식재료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거기에 어울리는 재료를 구입해서 요리를 하면 먹는 사람도 좋고 식비도 아끼게 되더라구요. 요리할 때 현재 있는 재료로만 어떻게 하면 요리를 할까라는 연구를 늘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때 요리실력도 조금씩 느는 것 같더라구요.

    채택 보상으로 9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냉장고 구석에 박혀있는 '화석' 같은 재료들을 발굴하세요

    "먹을 게 없네?" 하고 배달 앱 켜는 순간

    질문자님의 식비는 안드로메다로 사출됩니다

    냉동실 깊숙한 곳에서 정체불명의 검은 봉지를 발견했다면?

    축하합니다. 오늘 질문자님의 메뉴는 '랜덤 박스 요리'입니다🎁

  • 메뉴 고정형 식사는 식비 절약에서 가장 효과가 큰 방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핵심은 매일 다른 음식을 고민하지 않고, 몇 가지 저렴하고 조리 쉬운 메뉴를 반복해서 먹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침이나 저녁을 닭가슴살+밥+김치, 계란후라이+밥+김, 참치비빔밥, 두부조림+밥, 냉동야채볶음+단백질 조합처럼 3~5개 정도로 고정합니다.

    이렇게 하면 장볼 때 필요한 재료가 단순해지고, 불필요한 식재료 구매가 줄어들고 음식이 남아서 버리는 경우도 거의 없어집니다.

    메뉴가 정해져 있으니 배달이나 외식 충동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단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소스나 반찬만 조금씩 바꾸면 충분히 유지 가능합니다.

    결국 메뉴 고정형은 “선택의 수를 줄여서 소비를 줄이는 방법”이라 장기적으로 가장 안정적으로 식비를 아낄 수 있는 방식입니다.

  • 먹고 사는 문제가 참 중요하지요 뭐 먹을까 이문제가 제일 걱정이구ᆢ식비를 아끼는 방법은 딱 먹을 것만 사면 되는데 막상 사러가면 다른 것도 사거든요 두플러스ᆢ 세일품목에 막상 사면 나중에 버리더라구요ᆢ무슨 음식을 먹을 건지 정하구 두끼만 먹을 수 있게 준비하고 한 두군데 마트를 들러 싼 곳에 가서 구입을 합니다ᆢ마트마다 가격이 틀리거든요ᆢ 먹는 것을 줄일수는 없어 최대한 싸게 살려구 하는 노력을 합니다

  • 저도 쿠팡이나 마트에서 좀 많은 양을 구매하고 그 이후에 소분해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확실히 식비는 배달을 해서 먹는 거 보다 따로 요리를 해서 먹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점이 많더군요. 

  • 질문자님 이미 잘 하고 계신 거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용량의 식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해서 잘 소분해서 나눠 먹는 것이 식비를 아낄 수 있는 가장 포인트가 맞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