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꽤장엄한코끼리
어제 미 증시를 보니 메모리 반도체가 올랐네요
어제 미 증시를 보니 지수가 크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주말 사이 미군과 이란과의 공습, 유가가 오르고 10년물 국채가 4.76%로 연초 이후 최고라서 금리인상이 예상되는데 마이크론, 샌디스크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올랐습니다. 이유 알수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어제 미국 증시는 중동 충돌과 유가 상승, 국채금리 부담으로 약세였지만 메모리주는 업황 기대가 더 강했습니다. 마이크론은 약 2.8%, 샌디스크는 약 5.5% 상승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1%가량 하락해 반도체 전체가 오른 장은 아니었습니다. 메모리주가 강했던 핵심은 AI 데이터센터 수요와 공급 부족입니다. 최근 D램과 낸드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으며 낸드 계약가격도 추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샌디스크에 특히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엔비디아도 상승하면서 AI 관련주에 대한 매수세가 유지된 점도 영향을 줬습니다.
10년물 금리 4.76%와 유가 상승은 분명 부담이지만 금리인상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시장은 당장은 금리보다 메모리 가격과 실적 증가를 더 크게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고금리와 전쟁이 장기화되면 반도체주도 밸류에이션 조정을 받을 수 있어 하루 상승만으로 악재가 해소됐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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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베센트 장관의 발언이 크다고 보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어제 미국과 이란의 재충돌로 인하여 장기금리도 오르고 유가도 오르면서 증시가 약세로 간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베센트장관이 미국이 결국 부채를 벗어날 방법은 미국의 성장이고 이 성장동력이 바로 AI투자라는것입니다. 경제부문에서 소비와 투자 정부지출 그리고 순수출이 존재하는데 바로 이 투자의 수요를 이끌어서 경제성장을 이끌고 이렇게 투자의 수요가 발생하고 나중에는 생산성이 크게 증대가 되면 이때는 투자수요가 실제 산출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서 수출이나 내수소비가 증가하게 되고 생산성 혁명으로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산출물이 생산되면서 물가도 안정화된다고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즉 이러한 부문이 AI의 투자가 더우 가속화되고 인프라가 투자가 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므로 그러다보니 어제 미국반도체기업이나 관련된 섹터는 견조한 흐름을 보였던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8월 31일 월요일 시장에서 미국의 대형 지수들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메모리를 포함한 반도체 관련 종목은
저가 매수세 유입과 AI 수요 펀더멘털이 재확인 되어서
다시 오르게 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 증시는 유가 상승과 금리 상승으로 전반적으로 약세였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메모리 수요가 견조하고, 공급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 기대가 지속되면서 메모리 반도체에는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반도체주도 삼전닉스처럼 고점대비 하락폭이 제법 됩니다 그래서 기간조정 중이죠
어제 반등이 크게 의미 있는 반등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변한건 없고 기간조정 중에 나온 기술적 상승정도로 봐야겠죠
미국이란 전쟁이나 미국 국채 금리나 이제 악재가 나와도 증시도 맵집이 생겨서 크게 하락은 안하는 상황이라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크론이나 샌디스크 같은 메모리 반도체 주식들이 악재 속에서도 오른 이유는 명확합니다. 중동 전쟁 위기나 국채 금리 급등은 보통 증시 전체를 무너뜨리는 큰 악재가 맞습니다. 금리가 4.76%까지 치솟으면 일반적인 기술주들은 이자 부담 때문에 주가가 박살납니다. 하지만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은 지금 그런 외부 악재를 다 씹어먹을 정도로 힘이 아주 강력합니다.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 서버를 짓느라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을 미친 듯이 사재기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 같은 기업은 이미 내년 생산 물량까지 전부 완판을 기록한 상태입니다. 금리가 오르고 유가가 올라도 인공지능 투자는 멈출 수 없다는 믿음이 시장에 깔려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히만 설명 드리면 미 국채 금리 급등과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의 지수가 크게 상승 한 이유는 시장이 거시경제에 대한 악재보다 인공지능(ai) 메모리 반도체의 엄청난 공급 부족과 기업들의 실적 성장세에 주목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결국 장기적으로 올라가는 흐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